샘플북이랑 실제 시공 느낌 달라서 필름 색상 고민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가고 바닥은 동화마루 테라 바닐라로 맞췄어요. 전체적으로 톤을 잡고 나니까 이제 필름만 남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거실 레이아웃은 PS170이나 PS101 중에서 고르고 아트월은 루카화이트로 정했어요. 주방이랑 냉장고장은 조금 무게감을 주고 싶어서 PS156을 생각 중인데, 필름 사장님께서 이 색상이 막상 붙이면 칙칙하고 어두울 수 있다고 비추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너무 쨍한 화이트보다는 약간 색감이 도는 게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지거든요. 샘플북으로 작게 봤을 때는 확실히 어둡긴 했는데, 블로그에서 본 시공 사례들은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계속 마음이 가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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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PS156 저도 고민했었는데 샘플북보다 넓게 발리면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주방에 포인트 주기엔 적당한 톤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블로그 사진들 보고 꽂혔거든요. 사장님 말씀 듣고 조금 망설여지긴 하는데 그래도 밀고 가볼까 봐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에 테라 바닐라 조합이면 진짜 포근하겠어요. 필름까지 톤 맞추면 분위기 제대로 살 것 같아요.
사장님들이 보통 밝은 색을 권하시는데 취향 타는 영역이라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걸로 가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제가 딱 원하는 그 오묘한 색감이 있거든요.
루카화이트 아트월이랑 PS156 주방 조합이면 대비가 생겨서 세련된 느낌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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