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화이트와 조슈아라이트로 완성한 화사한 무드 | 시흥능곡역모아미래도 33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5년 차 준신축 아파트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조금은 지쳐 보였던 공간을 새 옷 입히듯 변신시킨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원하셨지만,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톤에 따뜻한 우드 포인트를 더해 아늑함을 살린 33평형 공간입니다.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크림색 타일과 흰 천장이 어우러진 빈 공간이었는데, 여기서부터 어떤 색감이 입혀질지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과 케이블 연결 부분이 보이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있었어요.

드레스룸 공간도 빼놓을 수 없죠. 처음에는 흰색 수납장과 검은 상판,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배치되어 있어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완성 후의 모습이에요. 영림 루카화이트(PX454-2)를 입혀 화사함을 더하고, 여기에 한솔 조슈아라이트 우드 필름으로 선반과 서랍에 포인트를 주어 훨씬 생기 있고 고급스러운 드레스룸이 되었어요.

검은색 테두리가 있던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까지 톤을 맞추니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고 정돈된 기분이 듭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고정형 선반처럼 탈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컷팅하고 넘겨가며 세밀하게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이제 복도로 나와볼까요? 투박했던 손끼임방지 몰딩을 제거하고 영림 루카화이트(PX454-2)로 마감하니, 밝은색 바닥재와 어우러져 걸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깨끗한 통로가 완성되었어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시간이 흐르며 변색되고 얼룩졌던 신발장 프레임에 새 옷을 입혀주었더니, 들어오는 순간부터 집 전체의 분위기가 환해진 게 느껴져요.

가장 공을 들인 주방입니다. 상부장은 영림 루카화이트(PX454-2)로 깨끗하게, 하부장은 한솔 조슈아라이트로 따스한 감성을 담았어요. 베이지색 상판과 우드 톤의 조합이 마치 작은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줘요.

창가 쪽으로 이어지는 주방 라인에서도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가 돋보여요. 상태가 좋은 싱크대를 교체하는 대신 필름 시공을 선택해 경제적이면서도 취향 가득한 공간을 만들었답니다.

회색 석재 상판 아래로 흐르는 한솔 조슈아라이트의 살아있는 나뭇결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모서리 부분은 실리콘으로 다시 마감해 퀄리티를 높였어요.

마지막으로 집 전체의 기초가 되는 걸레받이까지 루카화이트로 통일했어요. 기존의 골드색 실리콘이 톤을 해치고 있어 모두 제거하고 새롭게 코킹 작업을 진행해 깔끔한 경계선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변색된 가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색상들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이제는 어디 하나 튀는 곳 없이 조화로운 집이 되었어요. 다만 한솔 조슈아라이트 필름의 경우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포인트 공간에 전략적으로 사용하신 점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영림 루카화이트(PX454-2)의 화사함과 한솔 조슈아라이트의 깊은 우드톤이 만나, 매일 머물고 싶은 다정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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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드레스룸 전후 차이가 진짜 커요. 특히 검은색 테두리 있던 슬라이딩 도어까지 톤 맞춘 거 보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필름 고민 중인데 루카화이트 색감 너무 깨끗하고 예쁘네요. 걸레받이까지 통일하신 거 참고해야겠어요!
저도 여기 보면서 걸레받이 색상 고민 해결했어요! 진짜 깔끔해 보여요.
복도에 투박했던 손끼임방지 몰딩 제거하신 게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통로가 훨씬 정돈되고 화사해 보여요.
주방 하부장에 조슈아라이트 우드톤 들어간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랑 조합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카페 분위기 제대로예요.
맞아요! 전체를 다 우드로 하기보다 하부장에만 포인트를 줘서 훨씬 세련된 느낌이 완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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