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집 전체를 스마트홈으로 꾸미고 싶어서 계획을 좀 짜봤어요. 일단 삼성 스마트씽스 v4 허브를 중심으로 아카라 K100 도어락이랑 제미스마트 스위치를 조합하려고 했거든요.
전기 반장님이랑 상담해보니 중성선 작업이 관건이더라고요. 33평 기준으로 다섯 군데 정도 중성선을 내리는 데 비용이 30만원 선으로 나왔어요. 여기서 고민이 된 게 조명 선택이었는데, 일반 COB 조명이나 커튼박스 조명을 쓰면 IoT 제어가 끊기거나 호환이 잘 안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전용 IoT 조명을 쓰면 개당 9만원 정도로 비용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색온도나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켜고 끄는 온오프 기능이랑 도어락 연동만 필요해서, 결국 일반 조명에 스마트 스위치만 조합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5
전**보
중성선 작업 비용이 생각보다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저도 그거 안 해서 스위치 고를 때 제약이 많았거든요.
스***무
맞아요. 처음부터 중성선 제대로 잡아놔야 나중에 스위치 바꿀 때 편할 것 같아서 무리해서라도 넣었어요.
아***저
단순 온오프만 쓰실 거면 굳이 비싼 전용 조명까지 안 가셔도 될 거예요. 저도 일반 조명에 스위치만 바꿔서 쓰고 있는데 충분하더라고요.
집***맘
스마트씽스 허브 v4 쓰시면 연동성 진짜 좋겠어요. 도어락이랑 조명 자동화 설정해두면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스***무
그 자동화 기능 때문에 욕심냈어요. 퇴근하고 문 열 때 거실등 딱 켜지는 그 느낌을 내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