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실링팬 사이즈 고민하다가 결국 52인치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방마다 실링팬을 다 넣기로 계획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안방 사이즈였어요. 보통은 44인치를 많이들 하신다고 해서 저도 처음엔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거든요.
그런데 전기 시공 반장님이랑 미팅하다가 조언을 들었는데, 과감하게 큰 걸로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이랑 같은 사이즈인 52인치 소브 모델로 결정했어요. 처음엔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달아놓으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과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84제곱 판상형 구조에 붙박이장까지 다 들어온 상태인데도 공간감이 나쁘지 않아요. 무엇보다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바람 성능이 훨씬 좋게 느껴져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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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안방에 52인치면 진짜 꽉 찰 것 같아서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괜찮나 보네요. 저도 사이즈 고민 중이었거든요.
저도 설치 전까지 진짜 망설였어요. 근데 막상 달려있는 거 보니까 생각보다 위압감이 덜하더라고요.
소브 제품 쓰고 계시네요.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안방에 넣어도 답답하지 않은지 궁금했어요.
역시 전문가 조언 듣길 잘하셨네요. 실링팬은 웬만하면 큰 게 성능 면에서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맞아요. 반장님 믿고 갔는데 진짜 바람 양 자체가 다른 느낌이에요.
붙박이장이랑 간섭은 없었나요? 저희 집도 안방에 붙박이장 넣을 예정이라 걱정돼서요.
붙박이장 설치 다 끝내고 나서 달았는데도 충분히 공간 나왔어요. 위치만 잘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안방에 44인치 했는데 가끔 작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52인치로 갈 걸 그랬어요.
판상형 84타입이면 딱 표준 사이즈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도 큰 걸로 마음 굳혔어요.
거실이랑 모델을 통일하신 건가요? 아니면 사이즈만 맞추신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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