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무디크림의 온기로 채운 무드 있는 집 | 위례호반써밋에비뉴 38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빛이 바랜 공간을 다시금 포근하게 가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38평이라는 넉넉한 크기지만, 연식이 쌓이며 문짝의 시트지가 들뜨고 전체적인 색감이 올드해져 고민이 많으셨던 분의 집이에요.
집안 곳곳의 무거운 톤을 걷어내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부드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어요. 그래서 선택한 콘셉트는 단 하나의 컬러로 통일감을 준 '올-필름 리폼'이었답니다.

먼저 복도부터 보여드릴게요. 처음 마주한 모습은 회색 벽지와 우드톤 도어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예전 스타일이었어요. 이 무거운 느낌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죠.

변화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영림필름의 발렌무디크림(PX450)으로 도어를 마감하니, 공간이 한결 밝아지고 깨끗해졌어요. 화이트 톤의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걸어 다닐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통로가 되었답니다.

작업 중인 또 다른 복도 모습이에요. 흰색 수납장과 갈색 문이 대비되던 공간인데, 천장의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 보드와 카펫이 놓여 있던 한창 분주한 공정 단계였어요.

안방의 드레스룸으로 들어오면 규모감이 느껴지는 백색 수납장과 유리 선반, 작업대가 자리 잡고 있어요. 면적이 넓은 만큼 발렌무디크림(PX450) 필름이 주는 은은한 톤이 공간 전체를 차분하게 잡아주네요.

가족의 온기가 모이는 주방이에요. 회색 타일 벽면과 대비되는 베이지 톤의 수납장이 조화를 이뤄요. 싱크대 역시 발렌무디크림(PX450)으로 리폼해, 매트한 질감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무드를 완성했어요.

주방의 다른 각도에서도 깨끗함이 느껴져요. 상판과 싱크대 주변까지 정돈된 모습인데, 주방 전용 필름이 아니더라도 메인 컬러를 그대로 사용해 통일감을 준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수납장의 내부 구조와 레일, 잠금 장치가 보이는 디테일 컷이에요. 눈에 잘 띄지 않는 안쪽 부분까지 세심하게 마감해야 나중에 사용하면서도 만족감이 오래가더라고요.

복도의 또 다른 작업 과정이에요. 회색 계열의 벽면 패널과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인데, 이 부분 역시 꼼꼼한 밑작업을 거쳐 새로운 옷을 입을 준비를 마쳤답니다.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문이에요. 스마트락과 금속제 자물쇠가 장착된 문 위로 발렌무디크림(PX450)의 소프트한 감성이 입혀졌어요. 들어올 때마다 반겨주는 따뜻한 색감이 참 좋네요.

드레스룸의 수납장을 작업하던 모습이에요. 흰색 슬라이딩 도어와 거울 패널이 있는 가구인데, 바닥에 박스가 놓여 있던 시공 당시의 풍경이 떠오르네요. 모양이 복잡한 문짝일수록 손이 많이 가지만 완성 후의 쾌감은 더 크죠.

창가 쪽으로 가볼까요? 회색 톤의 창호와 베란다 라이트가 보이는 시공 전 모습이에요. 샷시 프레임의 색상만 바꿔도 집안 전체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는 걸 다시금 느껴요.

베이지색 플라스틱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창이 맞닿은 창틀 부분이에요. 이 샷시들까지 모두 발렌무디크림(PX450)으로 리폼하고 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해, 이제는 창밖의 풍경이 더 돋보이는 공간이 되었어요.
처음엔 들뜨고 낡은 시트지 때문에 막막하셨겠지만, 과감하게 기존 껍데기를 모두 제거하고 영림필름 발렌무디크림(PX450) 하나로 통일하니 집 전체가 하나의 무드로 연결된 느낌이에요. 이제 벽지까지 마무리되면 정말 완벽한 공간이 되겠죠?
다만, 시공 당시 조명 공사가 함께 진행되어 임시 조명 아래서 작업하다 보니 사진 속 톤이 실제와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직접 마주한 실물의 포근함은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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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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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연식이 좀 돼서 샷시 프레임 색상이 늘 고민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필름 리폼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참고 많이 될 것 같아요!
발렌무디크림 색감 진짜 미쳤네요! 특히 주방 싱크대 쪽이 매트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여서 너무 탐나요.
맞아요, 실물로 보면 훨씬 포근한 느낌이라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현관문부터 드레스룸 수납장까지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공감해요! 저도 올-필름으로 통일감 주는 거 생각 중이었는데 확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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