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보닥 S208과 S216으로 완성한 크림빛 무드 | 세종 한뜰마을 4단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색'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기존의 색감들이 조금은 무겁고 올드하게 느껴져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특히 주방과 거실이 이어지는 구조라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이고 화사해지길 원하셨죠.
전체적인 콘셉트는 '크림화이트'로 잡았어요. 단순히 하얀색이 아니라, 포근함이 느껴지는 톤으로 방문부터 샷시, 걸레받이까지 세심하게 옷을 갈아입혔답니다.

(공사 과정)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마감 전의 모습이에요. 벽면의 타일이나 석재가 붙기 전이라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고, 천장 쪽도 한창 손질 중인 상태였죠. 이때는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단계예요.

(공사 과정) 텅 빈 방의 모습이에요. 여러 개의 창호가 보이고 천장에는 공기순환기와 조명이 설치되어 있네요. 이 무채색의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어요.

(공사 과정)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공간의 초기 모습입니다. 회색빛 벽면과 어두운 톤의 주방 가구들이 자리 잡고 있어, 지금의 화사함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어요.

(공사 과정) 주방의 디테일을 잡던 과정이에요. 회색 타일 벽면과 검은 상판이 대비를 이루는 구조였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조화롭게 바꿀지 고민하며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공사 과정) 창가 쪽 작업 모습이에요.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의 풍경은 그대로지만, 내부 프레임의 색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공사 과정) 이번 시공의 핵심이 된 자재 샘플이에요. 현대보닥 S208과 S216 컬러를 선택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췄어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고른 이 색상들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 준비를 마쳤죠.
이제 완성된 모습들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먼저 복도부터 함께 걸어가 보실까요?

하얀 벽과 따뜻한 나무 바닥이 만난 복도예요. 천장의 조명과 환기 장치까지 깔끔하게 정돈되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동선이 한결 가볍고 쾌적해졌어요.

넓게 펼쳐진 거실입니다. 흰색 커튼 사이로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라운드 형태의 조명이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현대보닥 S208, S216 필름으로 마감한 덕분에 공간이 훨씬 시원하고 깨끗해 보여요.

거실과 주방이 하나로 이어진 통합 공간이에요. 중앙에 놓인 나무 식탁과 창밖의 도시 전망이 어우러져 마치 작은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정한 구조죠.

창가 쪽에 마련된 식사 공간이에요. 하얀 커튼과 나무 소재의 가구들이 만나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햇살을 받으며 커피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자리랍니다.

주방은 화이트 캐비닛과 상판으로 통일해 청결함을 더했어요. 특히 주방으로 들어가는 문틀을 아치형으로 시공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부드러운 곡선의 미학을 더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이에요. 흰 벽과 바닥 위에 갈색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세련된 느낌을 줘요. 깔끔한 화이트 톤의 집안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공간입니다.
어둡고 무거웠던 첫인상이 크림화이트의 포근함으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제는 집에 들어오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겠네요.
현대보닥 S208과 S216의 섬세한 색감이 집안 곳곳의 방문, 틀, 샷시, 걸레받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완성된 이 집. 단순한 수리를 넘어 거주자의 취향이 오롯이 담긴 소중한 안식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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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창가 쪽 식사 공간 사진 보니까 너무 평온해 보여요. 화이트 톤에 우드 가구 배치가 정말 정갈해서 부럽습니다.
진짜요, 저런 햇살 맛집 거실이면 매일 홈카페 하고 싶을 것 같아요.
S208이랑 S216 조합 진짜 예술이네요! 특히 주방 들어가는 아치형 문틀 덕분에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맞아요, 직선 위주의 공간에 곡선 하나만 들어가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드레스룸 갈색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인데 적절하게 포인트가 돼서 세련된 느낌이에요.
저도 한뜰마을 살고 있는데 저희 집 주방이랑 구조가 비슷해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어두운 톤에서 이렇게 화사하게 바뀔 수 있다니 참고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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