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랑 목공 사장님들 현장 미팅 잡으면서 알게 된 것들
반***맘
반셀프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게 업체분들이랑 언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느냐였어요. 저는 이삿날 오전까지 짐이 다 빠지는 일정이라 그날 오후에 바로 빈집에서 미팅을 할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주방 가구 업체 쪽에서 철거랑 목공 사장님들까지 다 같이 모여서 한 번 맞추는 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디를 어떻게 뜯어내고 벽을 어떻게 세울지 현장을 직접 보고 의논해야 나중에 꼬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결국 집주인분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날짜를 따로 잡아서 방문 미팅을 진행했어요. 철거랑 목공은 특히나 변수가 많아서 도면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사장님들이 시간을 내주시는 게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미리 맞춰두니까 공정 시작할 때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어요.
댓글 6
구***기8/11
저도 빈집 미팅 잡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집주인분이 협조해주셔서 다행이에요.
반***맘8/11
맞아요. 처음엔 좀 조심스러웠는데 미리 말씀드리니까 흔쾌히 허락해주시더라고요.
목***중8/11
미팅 비용 따로 드렸는지 궁금해요. 저는 그냥 견적에 포함해서 진행했거든요.
반***맘8/12
저는 별도로 드리지는 않았고 나중에 전체 공정 비용으로 정산하기로 했어요.
화***후8/12
주방 가구랑 목공이랑 같이 만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나중에 수납장 안 들어가서 당황해요.
단**시8/12
철거 때 생각보다 폐기물이 많이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미팅 때 미리 체크하시길 잘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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