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hp540과 발렌무디 크림으로 되찾은 정갈함 | 부산 율하 자이힐스테이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셀프 인테리어라는 쉽지 않은 도전을 선택하신 한 고객님의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처음 마주한 현장은 생각보다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철거 과정에서 문틀이 깨지거나 찌그러진 곳들이 많아,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처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거든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필름 시공을 통해 이 상처들을 지우고, 다시금 포근한 보금자리로 만드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공사 중인 현관의 나무 테두리 문과 수납장
공사 중인 현관의 나무 테두리 문과 수납장사진 출처

(공사 과정) 현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이에요. 아직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이고 흰 벽과 나무 테두리의 문들이 놓여 있어, 앞으로 어떤 색이 입혀질지 기대되는 시작점입니다.

천장 흠집이 보이는 공사 중인 복도 풍경
천장 흠집이 보이는 공사 중인 복도 풍경사진 출처

(공사 과정) 집의 중심을 잇는 복도예요. 천장의 흠집들과 비어있는 바닥이 보이지만, 창가에 놓인 물건들이 이곳에서 누군가의 일상이 다시 시작될 것임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벽지와 목재 마감이 노출된 창틀 주변
벽지와 목재 마감이 노출된 창틀 주변사진 출처

(공사 과정) 창틀 주변의 디테일을 잡는 단계예요. 벽지와 목재 마감이 부분적으로 드러나 있어, 꼼꼼한 밑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흰색 벽지가 입혀지고 있는 복도의 모습
흰색 벽지가 입혀지고 있는 복도의 모습사진 출처

(공사 과정) 복도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흰색 벽지가 입혀지고 목재 문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조금씩 집의 형태가 갖춰지고 있어요.

빛이 들어오는 흰색 창호가 설치된 공간
빛이 들어오는 흰색 창호가 설치된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깨끗한 흰색 창호가 설치된 공간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통로인 만큼, 주변 마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전체적인 무드가 살아나거든요.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실내 전경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실내 전경사진 출처

(공사 과정) 천장과 벽면의 흠집들이 보이지만, 흰색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되면서 점차 정돈된 느낌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전선이 노출된 방 내부의 도배 과정
전선이 노출된 방 내부의 도배 과정사진 출처

(공사 과정) 방 내부의 모습이에요.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박스들이 놓여 있는 어수선한 상태지만, 흰색 도배가 진행되면서 밝은 기운이 채워지고 있답니다.

손잡이가 장착된 흰색 프레임의 유리문
손잡이가 장착된 흰색 프레임의 유리문사진 출처

(공사 과정) 손잡이가 달린 유리문과 흰색 프레임의 이중유리 창호예요.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경계선인 만큼 정갈한 마감이 필요해요.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과 흰색 슬라이딩 도어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과 흰색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공사 과정) 흰색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이에요. 창 너머로 보이는 도시의 풍경과 실내의 하얀 톤이 어우러져 묘한 설렘을 줍니다.

흰 벽과 바닥이 맞닿은 공사 중인 실내
흰 벽과 바닥이 맞닿은 공사 중인 실내사진 출처

(공사 과정) 흰 벽과 바닥, 그리고 창호가 맞닿은 곳이에요. 아직은 공사 중인 모습이지만, 기본 바탕이 밝아 어떤 색의 필름이 올라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흰색 수납장이 들어선 드레스룸의 모습
흰색 수납장이 들어선 드레스룸의 모습사진 출처

(공사 과정) 수납장이 들어선 드레스룸 공간입니다. 흰색 벽면과 가구가 배치되어 있어, 앞으로의 정돈된 일상이 그려지는 곳이에요.

보라색 석판재와 흰 도배가 설치된 문 앞
보라색 석판재와 흰 도배가 설치된 문 앞사진 출처

(공사 과정) 보라색 석판재와 흰색 도배가 부분적으로 설치된 문 앞이에요. 서로 다른 자재들이 만나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느껴집니다.

이번 현장은 특히 기초 작업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부서진 문틀은 목재로 땜빵을 하고 퍼티 작업을 거쳐 매끄럽게 만들었거든요. 전체적인 메인 컬러는 예림hp540으로 잡아 정갈함을 더했고, 전실과 주방 펜트리에는 발렌무디 크림을 사용해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철거 때 입은 상처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겠지만, 세심한 보수와 컬러 선택 덕분에 이제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셀프 인테리어 특성상 공정 간의 조율이 쉽지 않아 작업 시간이 조금 길어졌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성이 들어간 만큼 더 애착이 가는 집이 되지 않을까요? 예림hp540과 발렌무디 크림의 조화로운 색감이 일상에 작은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예림 hp540발렌무디 크림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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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후7/25

사진 속 복도랑 창호 쪽 화이트 톤이 너무 깨끗해서 부러워요. 저도 곧 이사라 필름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 많이 돼요!

햇**득7/25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여기 조합 진짜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율*맘7/26

철거 때 문틀 깨져서 걱정 많으셨을 텐데 퍼티 작업으로 매끈하게 잡힌 거 보니까 마음이 다 시원해요. 디테일 대박이네요.

미***프7/26

드레스룸 수납장이랑 화이트 벽지가 딱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셀프로 이 정도 퀄리티 내기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세요.

집***보7/27

예림hp540이랑 발렌무디 크림 조합 진짜 정갈해 보여요! 특히 전실 쪽에 크림색 쓴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반*끝7/27

맞아요, 크림색이 들어가니까 훨씬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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