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포인트로 생기를 더한 카페 공간 | 광명 철산 자이 브리에르 상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범한 상가 공간을 나만의 색깔이 가득한 특별한 카페로 변신시킨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이곳을 마주했을 때는 텅 빈 콘크리트 벽과 차가운 느낌의 기본 구조물뿐이라, 어떻게 해야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베이스에 과감한 컬러 포인트를 더해,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싶은 감성 카페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처음 공사를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철거 중인 벽면과 유리창, 그리고 뼈대가 되는 철제 프레임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조금은 막막해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거친 모습이 있어야 비로소 새로운 색이 입혀질 준비가 된 것이랍니다.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일 때는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목재 패널과 투명 유리가 설치되었어요. 바닥에는 도구들이 놓여 있어 분주함이 느껴지지만, 점차 공간의 형태가 잡혀가는 과정이라 무척 설레는 순간이었어요.

복도 쪽 모습도 살펴볼까요? 노란 프레임의 유리창과 목재 패널이 자리 잡으며 조금씩 카페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어떤 색감이 입혀질지 기대되는 찰나였죠.

드디어 완성된 주방 공간이에요!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건 역시 선명한 노란색 측면 포인트예요. 여기에 스테인리스 상판의 깨끗함과 벽돌 타일의 빈티지함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의 작은 베이커리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사실 이 주방도 과정샷을 보면 느낌이 확 달라요. 노란색 상판과 벽면, 그리고 회색 바닥 타일만 놓여 있던 상태에서 세밀한 마감 작업을 거쳐 지금의 완성도 높은 모습이 되었답니다.

다른 공간들의 준비 과정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흰색 도배지와 회색 타일 바닥, 그리고 임시로 걸어둔 검정 커튼과 바닥에 흩어진 전선들이 보이죠? 정돈되지 않은 모습 속에서도 완성될 공간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단계예요.

마지막으로 흰 벽돌 타일과 회색 바닥 타일이 시공된 또 다른 구석이에요. 보라색 커튼이 살짝 걸쳐져 있고 케이블들이 놓여 있는 모습에서, 마지막 디테일을 잡기 위해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 썼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처음의 삭막했던 상가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노란색 포인트가 주는 활기찬 에너지와 타일의 정갈함이 공존하는 멋진 카페가 되었어요. 다만, 공간 전체에 색감이 강한 편이라 나중에 가구를 배치할 때 톤 조절을 세심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네요.
그래도 매일 이곳에서 커피 향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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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주방 측면에 들어간 노란색 포인트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스테인리스 상판이랑 같이 보니까 훨씬 세련돼 보여요.
처음 철거 때 모습이랑 완성 후 사진 비교해보니까 차이가 엄청나네요. 디테일한 마감 작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과정샷 보니까 더 공감이 가더라고요!
복도 쪽 노란 프레임 유리창 사진 보고 반했어요. 공간이 훨씬 경쾌해 보여서 자꾸 가보고 싶어지는 분위기네요.
저도 곧 작은 카페 오픈 예정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삭막한 콘크리트 벽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흰색 벽돌 타일에 회색 바닥 조합이 깔끔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혹시 타일 브랜드 알 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베이스에 포인트 컬러 하나만 잘 써도 분위기가 확 사네요. 감각적인 공간이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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