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보닥 S115와 LS102로 밝아진 집 | 대전 가오동 은어송 3단지 아이파크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구축 아파트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으셨던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어둡고 낡은 느낌 때문에 집이 좁아 보이고 답답하다는 고민이 많으셨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화이트 톤의 필름 시공을 통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깨끗한 첫인상을 만드는 콘셉트로 진행해 봤어요.

하얀 벽면에 테일러드 라인의 접합선이 있는 표면
하얀 벽면에 테일러드 라인의 접합선이 있는 표면사진 출처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꼼꼼하게 기초를 다지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하얀 벽면에 테일러드 라인의 접합선이 보이는 표면을 정리하며,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한 준비 작업을 거쳤답니다.

흰색 도어와 베이지색 벽지, 목재 바닥재가 있는 공간
흰색 도어와 베이지색 벽지, 목재 바닥재가 있는 공간사진 출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방문은 현대보닥 LS102 컬러를 선택했어요. 결이 느껴지는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베이지색 벽지와 나무 바닥재 사이에서 너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흰색 수납장과 흰색 타일 바닥이 있는 복도
흰색 수납장과 흰색 타일 바닥이 있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로 들어서면 흰색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이어져 한결 정돈된 기분이 들어요. 복도 끝까지 이어지는 화사한 톤 덕분에 집안 깊숙한 곳까지 빛이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흰색 도어와 벽지, 목재 바닥재가 있는 현관
흰색 도어와 벽지, 목재 바닥재가 있는 현관사진 출처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흰색 도어와 벽지가 나무 바닥재와 만나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진입로가 완성되었어요. 이제 집에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환해질 것 같아요.

흰 벽과 나무 바닥재에 흰색 도어 2개가 있는 복도
흰 벽과 나무 바닥재에 흰색 도어 2개가 있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나란히 배치된 흰색 도어 두 개가 보여요. 벽면과 바닥의 조화 덕분에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하나의 정갈한 공간처럼 느껴진답니다.

흰색 도어와 벽지에 유리잔 그림이 있는 공간
흰색 도어와 벽지에 유리잔 그림이 있는 공간사진 출처

문 하나하나 세심하게 마감했어요. 현대보닥 LS102의 은은한 결이 살아있는 도어가 유리잔 그림이 놓인 벽면과 만나 소소한 감성이 더해졌어요.

큰 창문이 있는 방의 흰 벽과 목재 바닥
큰 창문이 있는 방의 흰 벽과 목재 바닥사진 출처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방 안쪽이에요.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흰 벽과 나무 바닥에 닿아 공간 전체가 훨씬 넓고 쾌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흰색 프레임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창호 근접 공간
흰색 프레임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창호 근접 공간사진 출처

창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손봤어요. 흰색 프레임의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막힘없이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답니다.

흰색 도어와 천장 조명이 보이는 복도 공간
흰색 도어와 천장 조명이 보이는 복도 공간사진 출처

천장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복도 공간이에요. 현대보닥 S115 무광 화이트로 마감한 부분들이 빛을 부드럽게 반사해서 눈이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어요.

큰 창문이 있는 빈 방의 흰 벽과 목재 바닥
큰 창문이 있는 빈 방의 흰 벽과 목재 바닥사진 출처

비어있는 방이지만 큰 창문과 흰 벽만으로도 충분히 완성도 있어 보여요.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깨끗한 도화지 같은 공간이 되었네요.

빨간 꽃무늬 벽지와 목재 바닥이 있는 복도
빨간 꽃무늬 벽지와 목재 바닥이 있는 복도사진 출처

기존의 빨간 꽃무늬 벽지가 남아있는 복도 구간이에요. 나무 바닥재와 대비되는 강렬한 패턴이 있지만, 주변 필름 시공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점차 조화를 찾아가는 과정이 보여요.

흰 벽과 천정에 설치된 조명이 보이는 실내 공간
흰 벽과 천정에 설치된 조명이 보이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천장 등 박스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봤어요. 현대보닥 S115 무광 화이트로 마감해 천장 중앙의 라이트가 더욱 돋보이고, 공간 전체에 정갈한 마무리를 더해주었답니다.

어둡고 낡아 보였던 문과 틀, 신발장들이 밝은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 집안 전체의 공기가 달라진 기분이에요. 특히 현대보닥 S115와 LS102의 서로 다른 화이트 질감을 적절히 배치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다만, 필름 시공 후 도배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 벽지와 필름 사이의 완벽한 일체감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칙칙했던 공간이 환해진 것만으로도 매일 머물고 싶은 소중한 보금자리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현대 보닥 S115현대보닥 LS102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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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후8/10

현대보닥 LS102 컬러 진짜 예쁘네요! 그냥 흰색이 아니라 결이 느껴지는 화이트라 그런지 나무 바닥재랑 너무 잘 어울려요. 포근한 느낌 제대로네요.

반*끝8/10

맞아요! 쌩화이트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라 베이지톤 벽지랑도 찰떡같이 어우러지더라고요.

햇**득8/10

사진 보니까 창호 프레임이랑 슬라이딩 도어까지 화이트로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개방감이 확 살아나서 집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집***보8/10

공감해요! 저런 탁 트인 느낌 너무 좋아요.

구***기8/10

저도 지금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고민 중인데, 복도 끝까지 화사하게 잡으신 거 보고 팁 얻어 가요. 특히 천장 등 박스 무광 화이트 마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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