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보닥 LS102 화이트로 밝아진 복도와 문 | 세종시 첫 마을 5단지 푸르지오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 특유의 무거운 색감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을 만나 함께 공간을 바꿔봤어요. 특히 문과 틀, 신발장 같은 가구들이 주는 압도적인 무게감이 집 전체를 어둡게 만들어 늘 좁아 보인다는 갈증이 있으셨거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개방감을 주고 싶어 하셨고, 단 하루 만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 수 있는 필름 시공을 선택하셨답니다. 어떤 과정으로 밝아졌는지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처음 마주한 복도는 회색 벽면과 나무 톤의 도어가 어우러져 차분하지만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였어요.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목재 바닥재와 대비되는 회색 벽면이 보이죠. 이 부분이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포인트였답니다.

본격적인 변화를 위해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부터 손을 봤어요. 한창 작업 중일 때는 노출된 선들이 보여 조금 어수선해 보였지만, 이 과정이 있어야 깨끗한 마감이 가능하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현대보닥 필름 LS102 화이트 컬러를 입혔더니 그림자 없이 환해진 벽면과 흰색 도어가 공간을 훨씬 넓어 보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공간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흰색 도어와 주방 싱크대가 톤온톤으로 어우러져서 이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다시 복도로 돌아와 보면, 회색 벽면과 목재 바닥의 조화 속에 거울 도어가 달린 드레스룸 공간이 살짝 보여요. 시선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이어지네요.

왼쪽에 수납장이 놓인 복도 공간이에요. 흰 벽면 덕분에 작은 소품 하나만 두어도 포인트가 되는 깔끔한 배경이 완성됐어요.

회색 계열의 바닥재 위로 베이지 톤의 목재 수납장이 놓인 모습이에요. 빨간 슬리퍼 하나가 놓여 있는 일상의 소소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죠.

원형 조명이 설치된 복도 천장 아래로 흰색 벽면과 회색 마루 바닥재가 펼쳐져 있어요. 빛이 닿는 면들이 화사해지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흰색 수납장과 대비되는 어두운 색상의 문이 있는 복도 끝자락이에요. 부분적인 색감 차이가 오히려 리듬감을 주기도 하더라고요.

드레스룸 안쪽으로 들어오면 흰 벽과 흰색 수납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모습까지 모두 화이트로 통일되어 쾌적한 기분이 들어요.

나무 재질의 바닥 위로 배치된 하얀 가구들이 드레스룸 특유의 아늑함을 더해줘요. 매일 아침 옷을 고르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은 공간이랍니다.
어둡고 낡아 보였던 문과 신발장들이 현대보닥 필름 LS102 화이트로 바뀌면서, 집안 전체에 빛이 드는 기분이에요. 이제는 복도를 지날 때마다 답답함 대신 환한 개방감이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다만, 모든 곳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만큼 깨끗하게 관리하며 이 공간을 사랑해 주시겠죠. 단순한 색의 변화가 아니라 일상의 표정이 밝아진 집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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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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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복도가 늘 답답해 보였는데,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밝아질 수 있다니 정말 참고가 많이 됐어요.
복도 벽면이랑 도어를 LS102 화이트로 맞추니까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네요. 사진 보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서 부러워요!
맞아요! 특히 어두운 톤의 문과 틀만 바꿔도 공간감이 확 살아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방 싱크대랑 도어가 톤온톤으로 어우러진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정돈된 느낌이라 마음까지 편안해지네요.
공감해요! 저런 화이트 톤온톤 배치가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드레스룸 안쪽까지 화이트로 통일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아침마다 옷 고를 때 기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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