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타일 견적 낼 때 도면 챙겨갔던 게 참 다행이었어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그때 타일 견적 받으려고 발품 팔던 기억이 나네요. 대전 쪽 대리점 몇 군데 돌면서 300*600 사이즈 기준으로 견적을 물어봤는데, 욕실 두 칸 기준으로 500만 원 중반대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처음에는 600각 타일로 크게 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확실히 비용 차이가 꽤 났어요. 두 칸 다 600각으로 하면 700~800만 원까지 올라가서 예산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주방 미드웨이는 1200*600 사이즈로 넓게 써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크게 안 올라서 다행이었어요.
현관이나 발코니처럼 면적이 작은 곳은 따로 견적을 물어봤는데, 미리 실측 도면을 그려서 보여드리니까 훨씬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자재 단가 차이는 좀 있어도 대략적인 예산 범위를 미리 알고 있으니까 공사 진행하면서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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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600각으로 하셨으면 욕실 느낌이 많이 달랐을까요?
아무래도 줄눈이 적어서 훨씬 깔끔해 보이긴 했을 것 같아요. 저는 예산 때문에 300각으로 결정했지만요.
저도 대전 쪽인데 타일 견적 받으려고 여기저기 다니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주방 타일 1200각은 시공할 때 까다롭지 않았나요?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저는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다만 자재 크기가 커서 그런지 업체랑 상의가 좀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도면 없이 갔다가 현장 방문하고 나서야 견적이 바뀌어서 당황했거든요. 도면은 진짜 필수예요.
현관이랑 발코니도 따로 계산하니까 전체 예산 짜기 훨씬 수월하죠. 저도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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