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화이트의 화사함으로 지운 5년 차의 흔적 | 춘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 30평대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주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가꾸신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준공 후 5년 정도 시간이 흐른 집이라, 언뜻 보기엔 깔끔했지만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었어요. 색이 바랜 부분이나 작은 스크래치들, 그리고 여러 가지 색상이 섞여 있어 조금은 어수선해 보였던 공간을 어떻게 바꾸셨을까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선택하신 콘셉트는 '올 화이트'예요. 단순히 하얀색이 아니라 질감이 살아있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 집안 전체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을 진행하셨답니다.

루카화이트 필름의 질감이 느껴지는 샘플 표본
루카화이트 필름의 질감이 느껴지는 샘플 표본사진 출처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선택하신 자재부터 살펴볼까요? 이번 현장의 주인공은 영림의 '루카화이트(PX454-2)' 필름이에요. 사진으로 보면 질감이 느껴져 조금 거칠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마주하면 스톤 계열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화사함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거든요.

흰색 패널 벽면과 목재 바닥이 어우러진 실내
흰색 패널 벽면과 목재 바닥이 어우러진 실내사진 출처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한결 정돈된 느낌이에요. 밝은 패널 벽면과 따뜻한 바닥재가 만나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깨끗해졌어요.

수납장과 거울 주변의 필름 시공 과정
수납장과 거울 주변의 필름 시공 과정사진 출처

복도 쪽 수납장과 거울 주변부터 차근차근 작업을 시작했어요.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루카화이트를 입히는 과정인데, 이 단계부터 벌써 집안의 공기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회색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수납장 모습
회색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수납장 모습사진 출처

드레스룸의 슬라이딩 도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였어요. 차분한 그레이 톤이었던 이전 모습에서 벗어나, 화사한 스톤 질감의 옷장을 기대하며 세심하게 면을 잡아나갔답니다.

화이트 도어와 베이지 벽면이 만난 밝은 복도
화이트 도어와 베이지 벽면이 만난 밝은 복도사진 출처

완성된 복도를 걸어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베이지색 벽면과 루카화이트 도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 훨씬 밝고 포근해졌거든요.

우드 패널과 화이트 싱크대가 있는 파우더룸 시공 전
우드 패널과 화이트 싱크대가 있는 파우더룸 시공 전사진 출처

파우더룸 공간은 특히 신경을 많이 쓰셨어요. 기존의 우드 톤 패널들이 조금 올드한 느낌을 줬었는데, 화이트 싱크대와 조화를 이루도록 전체적으로 랩핑하여 모던한 분위기로 바꾸어 드렸어요.

거울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깨끗한 복도 공간
거울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깨끗한 복도 공간사진 출처

거울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복도 끝자락까지 일관성 있게 톤을 맞췄어요. 회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톤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석재 상판과 베이지 톤 캐비닛이 구성된 주방의 모습
석재 상판과 베이지 톤 캐비닛이 구성된 주방의 모습사진 출처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었던 주방이에요. 처음에는 상부의 우드와 하부의 진한 스톤 컬러가 섞여 있어 조금 답답해 보였거든요. 하지만 영림 루카화이트 하나로 통일하고 나니, 마치 카페에 온 것처럼 화사하고 세련된 공간이 되었어요.

화이트 캐비닛과 회색 석재 상판으로 완성된 주방
화이트 캐비닛과 회색 석재 상판으로 완성된 주방사진 출처

회색 석재 상판과 루카화이트 캐비닛의 조합은 정말 정답인 것 같아요. 매트한 필름도 좋지만, 이렇게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나중에 어떤 가전이나 오브제를 배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답니다.

화이트 도어와 주방 상판이 맞닿은 근접 모습
화이트 도어와 주방 상판이 맞닿은 근접 모습사진 출처

주방 상판과 맞닿은 도어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감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서 작업했답니다.

흰색 벽면에 설치된 빈 수납장의 모습
흰색 벽면에 설치된 빈 수납장의 모습사진 출처

작은방의 붙박이장 역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재단해 입혔어요. 텅 빈 수납장이 화사한 옷을 입고 나니 방 전체가 환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흰색 벽지와 바닥재가 만나는 하단 접합부
흰색 벽지와 바닥재가 만나는 하단 접합부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집안의 모든 걸레받이까지 루카화이트로 마무리했어요. 기존 도배지를 깔끔하게 제거하고 필름 시공 후 실리콘 코킹과 열처리까지 마쳐서, 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깨끗하게 유지될 거예요.

처음 입주 전 고민하셨던 '바랜 색감'과 '어수선한 톤'이 이제는 완전히 사라졌어요. 집안 어디를 보아도 통일감이 느껴져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다 보니 시간이 흐르며 생길 수 있는 작은 오염들은 조금 더 세심하게 관리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영림 루카화이트(PX454-2)의 은은한 질감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기분 좋은 설렘을 주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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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춘***88/4

저도 같은 아파트인데 5년 차라 곳곳에 때 탄 게 보였거든요. 루카화이트 필름 질감이 사진으로 봐도 화사해서 저희 집도 참고하고 싶어요.

미***프8/5

파우더룸 우드 패널이 올드해 보일 때가 많은데 랩핑 하나로 모던하게 바뀌었네요. 걸레받이까지 톤 맞춘 디테일이 정말 깔끔해요!

집***보8/5

진짜요! 작은 부분까지 통일감을 주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하***무8/5

주방 상부 우드톤이 답답해 보였는데 루카화이트로 통일하니까 진짜 카페 같아요! 회색 석재 상판이랑 조합이 너무 세련됐네요.

반*끝8/5

맞아요, 스톤 질감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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