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번호 하나 잘못 전달해서 재시공까지 진행했어요
이번에 9mm 문선 작업하면서 필름 시공을 맡겼는데, 자재 번호를 잘못 전달하는 실수를 했어요. 예림 크림화이트 도어 색상인 wa-06으로 부탁드려야 했는데, 제가 문자를 보낼 때 실수로 wa-10이라고 적어서 보냈거든요.
결국 시공 당일 확인해보니 화이트가 아니라 전혀 다른 우드 색상으로 작업이 되어 있었어요. 바로 다음 날이 도배라 급하게 도배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필름을 다시 입히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기존 필름을 벗기지 않고 덧방하는 방식이었는데, 작업 시간 때문에 원래 드리기로 했던 금액보다 15만 원 정도 더 챙겨드렸어요.
욕실 쪽 문틀 마감도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타일 메지 작업이랑 겹치는 부분이라 그런지 필름 안쪽이 조금씩 들뜨는 현상이 생겼어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메지가 채워져 있어서 마감이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실리콘으로 보수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번호 확인은 목수님이 알려주신 대로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접 다시 보셔야겠네요.
네, 저는 목수님께 물어보고 전달했는데 제가 문자를 잘못 보냈더라고요.
저도 필름 작업할 때 번호 헷갈려서 우드색으로 온 적 있어요. 진짜 당황스럽죠.
욕실 쪽은 정말 마감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실리콘으로 마감했어요.
재시공 비용은 어느 정도 더 드셨나요?
원래 금액에서 15만 원 정도 더 챙겨드리는 선에서 마무리했어요.
9mm 문선은 필름 마감이 진짜 생명이더라고요.
공정끼리 겹치는 부분은 진짜 확인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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