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보닥 S115 화이트로 균열과 얼룩을 지운 깨끗한 집 | 세종 도램마을 11단지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종시 도램마을에 위치한 어느 집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곳곳에 보이는 미세한 균열과 세월의 흔적이 남은 가구들이 마음을 무겁게 했거든요. 전체적으로 톤이 맞지 않아 어수선해 보였던 공간을 어떻게 하면 다시 환하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셨던 집이에요.

큰 공사를 하기엔 부담스럽고, 하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바꾸고 싶어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필름 시공이었어요. 집안의 모든 요소를 화이트로 통일해 개방감을 주고, 낡은 표면들을 매끄럽게 덮어 새집 같은 설렘을 되찾아주는 콘셉트로 진행했답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어우러진 밝은 복도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어우러진 밝은 복도사진 출처

가장 먼저 마주하는 복도 공간이에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맞닿아 있어 한층 밝아 보이고, 양옆으로 배치된 유리 도어 수납장이 시각적으로 답답함을 덜어줘요.

회색 수납장과 유리 도어가 있는 정갈한 공간
회색 수납장과 유리 도어가 있는 정갈한 공간사진 출처

복도의 또 다른 모습인데요. 차분한 회색빛 수납장과 유리 도어가 조화를 이뤄 정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벽면을 가득 채운 화이트 톤의 드레스룸 수납장
벽면을 가득 채운 화이트 톤의 드레스룸 수납장사진 출처

벽면 전체를 채운 흰색 수납장이 돋보이는 드레스룸이에요. 현대보닥 S115 컬러로 통일감을 주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로 깔끔해진 복도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로 깔끔해진 복도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나는 슬라이딩 도어와 수납장 공간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 덕분에 동선이 한결 가볍게 느껴져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와 목재 바닥의 조화
빛이 들어오는 창가와 목재 바닥의 조화사진 출처

창가 근처의 빈 공간에서는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있어요. 바닥의 목재 마감과 벽면의 유리 도어가 만나 차분한 무드를 자아내네요.

회색 벽면과 나무 질감 바닥이 있는 복도
회색 벽면과 나무 질감 바닥이 있는 복도사진 출처

회색 톤의 벽면과 나무 질감이 살아있는 바닥재가 깔린 복도예요. 양쪽에 설치된 목재 문들이 공간에 안정감을 더해줘요.

검은 세로 줄무늬 포인트가 있는 드레스룸 수납장
검은 세로 줄무늬 포인트가 있는 드레스룸 수납장사진 출처

다시 드레스룸으로 돌아와 보면, 흰색 바탕에 검은색 세로 줄무늬가 포인트가 된 수납장이 눈에 띄어요. 유리 도어를 통해 내부가 살짝 비쳐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이에요.

화이트 도어로 통일감을 준 드레스룸 내부
화이트 도어로 통일감을 준 드레스룸 내부사진 출처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마감된 드레스룸의 모습이에요. 깨끗한 흰색 도어들이 정렬되어 있어 마음까지 정돈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회색 캐비닛과 검은 상판이 설치된 주방 시공 과정
회색 캐비닛과 검은 상판이 설치된 주방 시공 과정사진 출처

주방은 현재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요. 회색 계열의 캐비닛과 대비되는 검은색 상판이 놓여 있고, 창가 쪽에서는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이 보여요.

블랙 조명과 화이트 수납장이 어우러진 완성된 주방
블랙 조명과 화이트 수납장이 어우러진 완성된 주방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이에요. 현대보닥 S115로 시공한 흰색 수납장과 검은색 상판의 대비가 세련되게 다가와요. 중앙의 화이트 선타이블과 블랙 조명이 마치 작은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들어주네요.

화사한 조명과 흰색 도어가 반겨주는 현관
화사한 조명과 흰색 도어가 반겨주는 현관사진 출처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깨끗한 흰색 도어와 벽면 타일, 그리고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 되었어요.

유리 선반이 더해진 백색 드레스룸 수납장
유리 선반이 더해진 백색 드레스룸 수납장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살펴볼 드레스룸의 디테일이에요. 백색 수납장과 함께 유리 선반이 설치되어 있어 소품들을 예쁘게 진열하기에 딱 좋겠더라고요.

처음엔 가구들의 균열과 낡은 색감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현대보닥 S115 화이트 필름 하나로 집안 전체가 환해졌어요. 신발장부터 주방 상하부장, 냉장고장, 펜트리, 그리고 문짝과 문틀 5개, 샷시와 붙박이장까지 모두 통일감 있게 바뀌어 이제는 매일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었답니다.

다만, 모든 곳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만큼 깨끗하게 관리하며 이 공간의 순수함을 즐겨보려 해요. 단순한 색의 변화를 넘어 일상의 표정이 밝아진 집이 된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현대 보닥 S115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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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미***프8/12

복도에 있는 유리 도어 수납장이 신의 한 수 같아요.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 정갈한 느낌이라 딱 제 스타일이에요.

화***후8/12

주방에 화이트 수납장이랑 블랙 상판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사진 보니까 카페 같은 분위기라 너무 부러워요.

세***88/13

저희 집도 도램마을인데 낡은 가구들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S115 컬러로 통일하니까 드레스룸이 훨씬 넓어 보여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끝8/13

맞아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 확실히 개방감이 생겨서 공간이 더 넓게 느껴지더라고요!

집***보8/13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요? 현관 조명이랑 화이트 도어 조합이 너무 깨끗해 보여서 저희 집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반*끝8/13

큰 공사 없이 색감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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