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보닥 S115 화이트로 밝아진 집 | 천안 신부 휴먼시아 34평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우드톤 인테리어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색감이 집을 더 좁게 보이게 해서,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바꾸고 싶어 하셨거든요. 34평의 공간을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 필름 시공으로 옷을 갈아입히는 콘셉트로 진행했어요.

텍스처가 느껴지는 무채색 자재 표면
텍스처가 느껴지는 무채색 자재 표면사진 출처

먼저 마감된 자재의 표면을 살펴봤어요. 텍스처가 느껴지는 무채색 계열의 마감이 공간에 차분한 무게감을 잡아주더라고요.

화이트 도어와 베이지 벽지가 어우러진 복도
화이트 도어와 베이지 벽지가 어우러진 복도사진 출처

복도로 나오면 변화가 확연히 느껴져요. 베이지색 벽지와 갈색 바닥재 위로 현대보닥 S115 화이트 필름이 입혀진 도어가 놓여 있어 훨씬 환해진 기분이에요.

시공 전 우드톤 마감의 복도 모습
시공 전 우드톤 마감의 복도 모습사진 출처

사실 처음엔 이랬답니다. 우드톤의 벽면과 붙박이장이 가득해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고, 바닥에는 공사 잔해물들이 흩어져 있던 시공 전의 모습이에요.

회색 줄무늬 벽지와 우드톤 마루의 드레스룸
회색 줄무늬 벽지와 우드톤 마루의 드레스룸사진 출처

드레스룸 공간은 회색 줄무늬 벽지와 우드톤 마루가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여기에 화이트 톤의 가구가 더해져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유리 도어와 목재 프레임이 있는 화이트 복도
유리 도어와 목재 프레임이 있는 화이트 복도사진 출처

다시 복도 쪽을 보면, 흰 벽과 바닥재가 맞닿아 깨끗함이 돋보여요. 양옆으로 유리 도어와 목재 프레임이 배치되어 개방감이 느껴지는 통로가 되었네요.

현대보닥 S231로 포인트를 준 현관문
현대보닥 S231로 포인트를 준 현관문사진 출처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문은 조금 특별하게 연출했어요. 현대보닥 S231 컬러를 사용해 어두운 단색 계열로 포인트를 줬거든요.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이렇게 무게감을 잡아주니 훨씬 안정감이 느껴져요.

화이트 가구와 나무 바닥의 주방 공간
화이트 가구와 나무 바닥의 주방 공간사진 출처

주방으로 들어오면 화사함이 정점에 달해요. 나무 바닥 위로 현대보닥 S115 화이트 필름이 입혀진 가구들이 배치되어 마치 작은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창가 쪽 화이트 캐비닛과 마루 바닥
창가 쪽 화이트 캐비닛과 마루 바닥사진 출처

창가 쪽 근접 샷에서도 깨끗한 화이트 캐비닛과 따뜻한 바닥재의 조화가 잘 보여요.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라 더욱 밝아 보이네요.

흰색 상판과 유리 도어 수납장이 있는 주방
흰색 상판과 유리 도어 수납장이 있는 주방사진 출처

흰색 상판과 베이지 컬러 벽면, 그리고 유리 도어가 달린 수납장까지 모두 현대보닥 S115로 마감해 일체감을 줬어요. 덕분에 주방 동선이 훨씬 경쾌하게 느껴져요.

화이트 수납장으로 정돈된 현관 입구
화이트 수납장으로 정돈된 현관 입구사진 출처

현관 입구의 수납장과 천정 역시 화이트 톤으로 맞췄어요. 유리문 너머로 이어지는 공간까지 밝은 색감이 연결되어 들어올 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진입로가 되었죠.

화이트 붙박이장이 설치된 드레스룸
화이트 붙박이장이 설치된 드레스룸사진 출처

드레스룸의 붙박이장 두 문도 현대보닥 S115로 깔끔하게 변신했어요. 베이지색 벽지와 갈색 마루 사이에서 화이트 도어가 중심을 잡아주어 단정해 보여요.

화이트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실내 공간
화이트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실내 공간사진 출처

실내 곳곳의 도어와 수납장들 역시 현대보닥 S115로 통일해 줬어요.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처음엔 낡고 무거운 우드톤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화이트와 다크 그레이의 적절한 대비 덕분에 집 전체가 환해졌어요. 이제는 문을 열 때마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만족하신다고 해요. 다만, 너무 깨끗한 화이트 톤이라 작은 오염에도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신경 쓰일 것 같지만, 그만큼 관리에 정성을 들이면 계속 새집 같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현관문은 현대보닥 S231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 모든 공간은 현대보닥 S115 화이트 필름으로 마감해 완성한 집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현대보닥 필름 S115현대보닥 필름 s231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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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포***향8/10

전체적으로 밝은데 현관문만 S231로 어둡게 잡아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안정감 있어 보이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화***후8/10

주방 사진 보니까 진짜 카페 같아요! S115 화이트가 베이지 벽지랑 너무 잘 어울려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반*끝8/10

맞아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줘서 주방 동선까지 더 경쾌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천***88/11

저희 집도 딱 이런 우드톤이라 답답했는데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정말 참고 많이 돼요.

집***보8/11

진짜 공감해요. 저도 구축 아파트라 우드톤 고민 중인데 이 사례 보니까 희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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