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예산 때문에 며칠을 망설였어요

신***중

5년 된 아파트라 전 주인분이 신경을 많이 쓰셨는지 자재는 다 괜찮더라고요. 주방 벽도 대리석이고 문틀에도 손끼임 방지까지 되어 있어서 굳이 다 뜯을 필요는 없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제 취향이랑은 좀 달라서 도배랑 필름, 몰딩 정도만 바꿔서 분위기를 내볼까 고민 중이에요.

가장 큰 문제는 화장실이에요. 탄성코팅된 부분이 은색 반짝이가 섞여 있어서 좀 촌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비용 아끼려고 덧방 시공을 알아봤는데, 찾아보니 10년 정도 지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철거를 해야 하나 싶어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해요.

예산은 1000에서 1500만 원 사이로 잡고 있는데, 주방 상판이나 아트월 같은 건 어떻게 살려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일단은 도배랑 필름 작업 위주로 가보려고 하는데, 이 정도만으로도 집 분위기가 확 바뀔지 확신이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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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입***74/18

저도 탄성코트 은색 반짝이 진짜 싫어하는데 공감돼요.

초**인4/18

도배랑 필름만 해도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해서 만족했어요.

인***버4/18

덧방은 나중에 누수나 들뜸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긴 하더라고요.

신***중4/19

그래서 철거하고 싶긴 한데 예산이 너무 빠듯해서 고민이에요.

이**비4/19

1500이면 공정이 꽤 많아서 욕실까지는 힘들 수도 있겠어요.

욕***가4/19

주방 대리석 있으면 상판은 필름 작업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셨나요?

신***중4/19

아직은 고민 중이에요. 일단은 최대한 기존 자재 살리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화**홈4/19

저도 처음 집 살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필름이 답이었어요.

아***버4/20

아트월은 필름 작업만 잘해도 훨씬 깔끔해 보여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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