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W966-1 우드톤으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집 | 위례센트럴자이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식이 아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거주하시는 분의 취향과 리모델링 컨셉에 맞춰 세심하게 변화를 준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함을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따뜻한 우드 포인트를 더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 하셨던 공간이에요.

전기 장치가 부착된 공사 중인 복도
전기 장치가 부착된 공사 중인 복도사진 출처

처음 방문했을 때 복도는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었어요. 벽면에는 전기 장치들이 부착되어 있고 바닥은 흰색으로 마감된 상태였는데, 이 무채색의 바탕 위에 어떤 색감이 입혀질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우드톤 도어와 금속 손잡이의 근접샷
우드톤 도어와 금속 손잡이의 근접샷사진 출처

가장 공을 들인 부분 중 하나인 방문이에요. 요즘 트렌드인 9미리 문선으로 목공 작업을 해서 프레임을 아주 슬림하고 심플하게 잡았어요. 여기에 영림 PW966-1 우드 필름을 입혀서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복도에 온기를 더했답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욕실 내부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욕실 내부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모습이에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고, 샤워기와 문이 보이는 상태로 시공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크리스탈 패턴 벽지가 보이는 열린 문 공간
크리스탈 패턴 벽지가 보이는 열린 문 공간사진 출처

문이 열린 공간을 보니 크리스탈 패턴의 벽지가 도배되어 있더라고요. 내부에는 아직 박스와 전선 등 공사 중인 물건들이 놓여 있어 조금 어수선하지만, 곧 정돈될 모습이 그려졌어요.

수납장과 욕실이 연결된 공사 중인 복도
수납장과 욕실이 연결된 공사 중인 복도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수납장과 욕실로 연결되는 동선이 보여요. 벽과 천정이 부분적으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전체적인 구조를 잡아가며 차근차근 완성해가는 과정이었죠.

화이트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의 화장대 공간
화이트 벽과 회색 타일 바닥의 화장대 공간사진 출처

완성된 화장대 공간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거울과 상판이 놓인 이 공간의 벽은 깨끗한 화이트로, 바닥은 세련된 회색 타일로 마감되었어요. 특히 화장대는 영림 PS156 포그그레이지 필름을 사용해 차분하고 모던한 느낌을 줬답니다.

우드톤 벽면의 금속 조명 장치
우드톤 벽면의 금속 조명 장치사진 출처

우드톤 벽면에 금속 소재의 조명 장치가 부착된 디테일이에요. 작은 포인트 하나가 공간의 밀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물건들이 놓여 있는 문 앞 공사 현장
물건들이 놓여 있는 문 앞 공사 현장사진 출처

문 앞에 휠체어와 가방, 통들이 놓여 있는 공사 현장의 모습이에요. 이 과정들이 쌓여 하나의 완성된 집이 된다는 게 늘 설레는 일이죠.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풍경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와 외부 풍경사진 출처

거실과 방의 창호들도 빼놓을 수 없어요. 화사한 영림 PS102 필름으로 랩핑해 깨끗한 화이트 프레임을 완성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도로와 건물 풍경이 마치 액자 속에 담긴 것처럼 느껴지네요.

흰색 커튼이 있는 회색 벽면의 창호
흰색 커튼이 있는 회색 벽면의 창호사진 출처

창호 시공 과정 중의 모습이에요. 회색 벽면에 흰색 커튼이 드리워진 상태에서 꼼꼼하게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흰 벽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창호
흰 벽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창호사진 출처

완성된 창호를 다시 보니, 흰 벽과 화이트 프레임이 일체감 있게 어우러져 공간이 훨씬 넓고 밝아 보여요. 실리콘 코킹까지 세심하게 마무리되어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에요.

다양한 화이트 톤의 필름 마감 표본들
다양한 화이트 톤의 필름 마감 표본들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이번 현장에 사용된 필름 샘플들이에요. 루카 화이트를 포함해 PS101, PS102 등 다양한 화이트 톤의 표본들을 비교하며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골랐답니다.

현관문은 살짝 거친 질감이 매력적인 영림 화이트스톤(PX451)으로 시공해 첫인상을 정갈하게 잡았어요. 다만, 안방 욕실 문이 세면대 크기 때문에 완전히 닫히지 않는 아쉬운 점이 발견되었는데, 이 부분은 추후 교체가 필요할 것 같아요.

처음의 막막했던 공사 과정이 지나고, 영림 PW966-1의 따뜻한 우드톤과 PS102의 화사한 화이트가 만나 기대했던 무드가 잘 구현된 것 같아 기쁩니다. 벽지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더욱 완벽한 공간이 되겠지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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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봄**집8/2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 조합은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아늑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부럽네요.

우**후8/4

9미리 문선으로 슬림하게 잡고 PW966-1 우드톤 입힌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복도가 훨씬 세련돼 보여요!

반*끝8/4

맞아요! 문선 두께만 줄여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위*맘8/4

화장대 공간 포그그레이지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으로 바꾸고 싶어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집***보8/5

창호 프레임을 PS102 화이트로 랩핑하니까 집이 훨씬 넓고 밝아 보이네요. 혹시 현관문 화이트스톤 질감은 어떤가요?

반*끝8/5

살짝 거친 느낌이 있어서 일반 민자 필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정갈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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