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무디크림과 화이트스톤으로 완성한 아늑한 무드 | 의정부 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주 후 3년 정도 시간이 흐른 집을 다시 새집처럼 설레는 공간으로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신축 당시의 느낌도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던 우드톤 방문과 단조로운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고민이 담긴 현장이랍니다.
전체적으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크림톤을 베이스로 잡고, 주방에는 세련된 스톤 질감을 더해 공간마다 다른 매력을 주는 콘셉트로 진행했어요.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어떤 옷을 입힐지 고민하며 고른 샘플들이에요. 유럽미장 느낌의 고급스러움과 깨끗한 화이트 톤 사이에서 세심하게 자재를 선택하는 과정부터가 인테리어의 시작이죠.

전체적인 시공이 끝난 후, 집안 곳곳에 스며든 밝은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하얀 타일 벽과 나무 바닥이 만나 한결 정돈된 분위기가 되었어요.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이에요. 처음엔 회색빛의 묵직한 목재 질감이 감돌았는데, 이 공간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첫인상이 결정되거든요.

복도를 따라 걸으면 이제는 은은한 크림톤이 반겨줘요. 메인 컬러로 사용한 발렌무디크림(PX450) 필름 덕분에 공간이 훨씬 훤해 보이고, 함께 매치한 디아망 벽지와도 이질감 없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답니다.

방문 하나하나 정성을 들였어요. 시공 전에는 다소 무거운 회색빛이었지만, 꼼꼼하게 밑작업을 거쳐 새로운 색을 입히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수납 공간이 많은 드레스룸 내부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오픈된 선반 칸의 내부 면까지 모두 시공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깔끔하고 일관성 있는 화이트 톤을 유지하도록 했어요.

현관문 내부와 신발장 역시 추가로 작업을 진행했어요. 새 제품으로 교체한 안전고리와 말발굽 같은 작은 디테일이 모여 완성도를 높여주더라고요.

가성비 좋게 집 분위기를 바꾸는 치트키, 바로 샷시 리폼이에요. 기존 창호를 그대로 두지 않고 필름 시공 후 실리콘 코킹까지 마무리하니 고가의 새 창호를 설치한 것처럼 깨끗해졌어요.

이제 제가 가장 애정하는 주방으로 안내할게요. 거실과는 분위기를 달리해 영림 화이트스톤(PX451) 필름을 사용했어요. 스톤 특유의 은은한 질감이 살아있어 조명을 받았을 때 훨씬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싱크대 상하부장은 물론 냉장고장과 장식장까지 모두 화이트스톤으로 통일했어요. 매끈한 질감보다 이런 스톤 패턴이 실제 생활 속에서 생기는 작은 스크래치나 얼룩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줘서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주방 시공 과정 중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무거운 느낌을 걷어내고 밝은 화이트 톤의 베이스를 잡아가는 단계였죠.

마지막으로 주방 다용도실 문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어요. 화이트스톤 필름에 고객님이 직접 준비하신 도무스 사각 손잡이를 달아주니, 심플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스타일이 완성되었답니다.
처음엔 낡은 우드톤과 단조로운 색감 때문에 고민하셨지만, 발렌무디크림의 포근함과 화이트스톤의 세련됨이 더해져 이제는 매일 머물고 싶은 아늑한 집이 되었어요. 다만,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맞추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겠네요.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가장 큰 가치는 결국 '편안함'인 것 같아요. 이번 리폼을 통해 고객님의 일상이 조금 더 화사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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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방 화이트스톤 필름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스톤 질감이라 그런지 조명 받았을 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도 주방 리폼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실제로 보시면 입체감이 느껴져서 더 만족하시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샷시 리폼만으로 이렇게 새집 느낌이 날 수 있군요. 특히 드레스룸 내부까지 꼼꼼하게 화이트로 맞춘 디테일이 정말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발렌무디크림이랑 디아망 벽지 조합이 정말 찰떡이네요. 복도 사진 보니까 집안 전체가 훨씬 환해 보여서 부러워요!
저도 크림톤 좋아하는데 이 조합 진짜 포근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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