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문틀의 무거움을 덜어낸 화사한 변화 | 수원 한라비발디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 특유의 짙은 갈색 톤이 주는 무게감 때문에 고민하시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도 그랬답니다. 전체적으로 낡고 어두운 문틀과 선반들이 공간을 좁아 보이게 만들어, 화사하고 깨끗한 분위기로 바꾸고 싶어 하셨던 현장이에요.
처음 마주한 모습은 생각보다 더 고민이 깊어지는 상태였어요.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칙칙했던 갈색은 사라지고, 깨끗한 흰색 도어와 벽면이 만나 공간이 훨씬 넓고 환해졌어요. 주방 상판 근처까지 이어지는 화이트 톤 덕분에 집안 전체에 생기가 돌더라고요.
짙은 색의 문틀 때문에 답답했던 거실과 복도가 이제는 빛을 머금은 밝은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 때마다 느껴지는 이 개방감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모든 곳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매일 마주하는 문과 벽이 깨끗해진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올라간 기분이에요. 소박하지만 확실한 변화가 주는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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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주방 쪽 마블 패턴 벽지랑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가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혹시 이 조합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깔끔한 무드를 위해 세심하게 고른 조합이에요! 화이트 톤에 은은한 마블이 들어가서 훨씬 화사해 보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되니까 집안에 생기가 도는 게 사진 너머로도 느껴져요. 정말 예뻐요!
저희 집도 딱 이런 짙은 갈색 톤이라 고민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확신이 생겨요. 저도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밀어보려고요!
공사 과정 사진들 보니까 기초 작업부터 꼼꼼히 하신 게 느껴져요. 완성된 모습의 매끈한 벽면이 정말 부럽네요.
맞아요, 탄성코트랑 도배 기초가 잘 되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아치형 문틀 디테일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돼서 훨씬 감각적이에요.
갈색 문틀이 정말 답답해 보였는데 화이트로 바꾸니까 집이 두 배는 넓어 보여요! 특히 복도 쪽 개방감이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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