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2인치랑 3인치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갈등한 끝에 내린 결정
처음에는 무조건 2인치 다운라이트가 예쁘다는 말만 믿고 그대로 가려고 했어요. 근데 전기 반장님이 현장 보시더니 조도가 너무 낮아서 어두울 것 같다고 3인치를 강하게 권하시더라고요.
저희 부부가 워낙 밝은 분위기를 선호하기도 하고, 곧 아이를 낳고 키워야 하는 상황이라 조도 문제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구멍을 작게 여러 개 뚫어서 2인치로 12개를 박느냐, 아니면 아예 시원하게 3인치로 8개만 가느냐를 두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우물천장 밖으로는 COB 조명을 쓸지 확산형을 쓸지도 결정 못 했어요. 보통은 COB를 많이들 하시지만, 눈이 좀 더 편하다는 확산형 이야기에 마음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색온도도 주백색이랑 전구색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우물 안쪽은 주백색으로 가고 밖은 전구색으로 나눠서 분위기를 잡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아이 키우는 집이라 조도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 3인치로 갔는데 확실히 밝아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역시 아이 키우려면 밝은 게 우선이겠죠. 반장님 말씀 듣고 3인치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우물 안 주백색에 밖 전구색 조합은 진짜 정석이에요. 밤에 간접등만 켜두면 분위기 장난 아니거든요.
확산형이 확실히 눈부심이 덜해요. COB는 포인트 주기엔 좋은데 거실 전체에 깔면 가끔 피곤하더라고요.
눈부심 때문에 확산형 고민 중인데 실제 사용해보니 차이가 많이 나나요
구멍 너무 많이 뚫으면 나중에 천장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서 저는 개수 줄이고 사이즈 키우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전구색이랑 주백색 차이 때문에 저도 일주일 고민했었는데 결국 주백색으로 타협했어요.
아이 키우면 조명 진짜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밝은 거 선택하신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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