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이라 인터넷 환경이 너무 걱정됐거든요. 전기 공사 때 같이 선을 뽑아야 나중에 깔끔하다고 해서 턴키 업체에 요청했는데, 아파트인데 당연히 되어 있는 거 아니냐며 잘 모른다는 식으로 답하시더라고요.
당장 내일부터 전기가 들어오는데 업체랑 계속 왈가왈부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진전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원래 전기 공정 때 같이 진행하는 게 일반적인 줄 알았는데, 저희 집 담당자분은 생각이 다르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개별적으로 업자를 컨택해서 진행하려고 마음먹었어요. 다만 제가 이쪽은 처음이라 어떤 시공 단계가 끝나기 전까지 인터넷 선 작업을 마쳐야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고민 중이에요.
댓글 7
전**못
저도 구축 할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보통 도배 전에 끝내야 해요. 벽 뜯고 선 넣어야 하거든요.
구***무
아 역시 도배 전이겠네요. 지금 전기 공사 중이니까 최대한 빨리 잡아야겠어요.
반**러
턴키인데 그걸 모른다고 하시는 게 좀 의아하네요. 보통은 전기 반장님이 같이 해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미***프
개별 업체 부르실 거면 목공 작업이랑 일정 잘 맞추셔야 해요. 벽체 세우는 곳에 선 넣으려면 타이밍이 중요하거든요.
구***무
목공이랑도 조율해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집***왕
저희 집은 그냥 포기하고 노출형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안 지저분하더라고요. 근데 매립이 제일 깔끔하긴 하죠.
인***보
구축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인터넷 선 놓쳤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