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과 샷시까지 필름 시공할 때 전체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효율적일까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인테리어 필름 범위 설정입니다. 처음에는 거실과 방 문짝, 문틀 정도만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을 보니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현관 방화문과 낡은 색상의 샷시 프레임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현재 저희 집 상태는 15년 된 구축이라 전체적으로 체리색과 우드톤이 섞여 있습니다. 문틀은 기본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현관문 내부 쪽만 할지 아니면 외부까지 포함할지 고민입니다. 특히 샷시의 경우 거실 큰 창은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데 작은방 쪽 샷시는 변색이 심해 부분적으로만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미 견적을 위해 몇 군데 문의를 드려봤는데, 어떤 분은 전체를 다 하는 것이 색감 통일성 면에서 좋다고 하시고, 다른 분은 상태가 좋은 곳까지 무리하게 진행하면 비용 낭비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문짝과 문틀만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 것, 둘째는 문틀에 현관문 내부와 거실 샷시 프레임까지 포함하여 메인 공간 위주로 진행하는 것, 셋째는 샷시 전체와 현관문 외부까지 포함해 집안의 모든 필름지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부분적으로 시공했을 때 기존 색상과 새 필름지의 이질감이 얼마나 클지,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범위까지 잡는 것이 합리적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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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샷시는 웬만하면 전체를 다 하시는 걸 추천해요. 부분적으로 하면 나중에 정말 거슬리더라고요.
현관문 외부까지 하실 거면 아파트 관리소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단지마다 외부 색상 통일 규정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아, 그 생각을 못 했네요. 내일 바로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보겠습니다!
저는 문틀이랑 샷시만 하고 문짝은 상태 괜찮아서 제외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튀어서 결국 다시 했어요. 그냥 한 번에 다 하시는 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색상을 화이트나 연한 그레이로 가신다면 샷시 프레임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현관문 내부만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외부까지 하면 비용 상승폭이 꽤 크더라고요.
샷시 부분 시공하시려는 방이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곳인가요? 안 보이는 방이라면 생략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작은방이라 문을 닫으면 안 보이지만, 옷방으로 쓸 예정이라 들어가 있을 때 계속 보일 것 같아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하시기 전에 샷시 실리콘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필름 먼저 하고 실리콘 쏘는지, 순서가 중요합니다.
저는 셋째 안으로 진행했는데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다만 예산 초과로 다른 곳에서 비용을 줄여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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