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침실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자국 처리와 모터 사양 선택 고민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상태에서 안방에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입주 전 공사가 아니라서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몇 가지 결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기존 메인 조명을 떼어낸 자리의 흔적입니다. 제가 확인해보니 기존 등기구가 꽤 커서 실링팬 브라켓으로 다 가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부분적으로 시트지를 붙여서 가리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들뜨거나 색 차이가 나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아니면 아예 해당 부위만 도배를 새로 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제품 선택 단계에서 모터 종류 때문에 고민입니다.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BLDC 모터를 고려하고 있는데, 일반 DC 모터와 비교했을 때 실제 체감되는 진동이나 소음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밤에 잘 때 켜두어야 해서 아주 조용한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즈 결정입니다. 침실 크기에 맞춰 42인치와 48인치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너무 크면 압박감이 들 것 같고 작으면 풍량이 부족할까 봐 걱정됩니다. 보통 안방 사이즈에 어떤 선택지를 더 선호하시는지, 그리고 LED 옵션을 추가해 조명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거주 중 설치면 무엇보다 천장 보강 상태 확인하셔야 해요. 기존 조명 박스만으로는 무게를 못 버텨서 처질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기사님께 보강 작업 포함해서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트지는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 확률이 높아요. 웬만하면 부분 도배나 전용 커버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BLDC 모터는 정말 조용해요. 저도 침실에 설치했는데 수면 모드로 해두면 돌아가는지 모를 정도라 만족 중입니다.
42인치면 일반적인 안방 사이즈에 딱 적당합니다. 48인치는 거실이나 아주 큰 방에 어울리는 크기더라고요.
저희 집도 안방인데 42인치 설치했어요. 시각적으로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바람은 충분하더라고요.
LED 옵션 추가하시면 메인등 없어도 되니까 천장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다만 조도 조절 기능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거주 중 설치면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날려요. 보양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요청하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모터 사양은 무조건 BLDC로 가세요. 일반 모터는 미세하게 웅 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는데 예민하시면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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