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거실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탈거 자국 보완 방법과 사이즈 선택 고민
현재 살고 있는 집 거실에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인테리어를 새로 한 상태가 아니라서 기존에 달려 있던 메인 조명을 떼어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먼저 조명을 탈거하면 천장에 그동안 가려져 있던 자국이나 도배지가 안 발린 부분이 남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확인해보니 기존 조명 사이즈가 꽤 커서 실링팬 브라켓으로 다 가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부분적으로 시트지를 붙여서 가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그 부분만 도배를 다시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시트지로 마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거나 티가 많이 날까요?
그리고 제품 사이즈 선택 문제도 있습니다. 거실 평수에 맞춰 42인치와 52인치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무 크면 압박감이 있을 것 같고, 너무 작으면 풍량이 부족할까 봐 걱정입니다. 보통 BLDC 모터 제품을 추천하시는데 소음이나 진동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큰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조명 탈거 후 자국이 심하면 부분 도배를 하고 52인치로 시원하게 설치하는 것, 둘째는 시트지로 간단히 보완하고 적당한 42인치를 설치하는 것, 셋째는 아예 LED 옵션이 포함된 모델을 선택해 조명 공사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거주 중이라 먼지나 소음 문제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끝내고 싶은데 어떤 방향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거주 중이면 무조건 부분 도배 추천합니다. 시트지는 나중에 떼어낼 때 끈적임 남고 색상 맞추기 정말 힘들어요.
역시 도배가 답이겠죠? 다만 부분 도배하면 기존 벽지랑 이색 현상이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저도 42인치 썼다가 후회하고 52인치로 바꿨습니다. 거실이면 무조건 큰 게 시원해요. BLDC는 소음 거의 없어서 만족 중입니다.
우선 기존 조명 탈거 후 천장 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링팬은 무게가 있어 석고보드만으로는 위험하며 반드시 상을 걸거나 보강판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마감의 경우, 자국 범위가 작다면 전용 커버로 가릴 수 있으나 범위가 넓다면 부분 도배 후 전체적으로 펴바르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LED 일체형 모델 쓰시면 조명 위치 새로 잡을 필요 없어서 편하긴 합니다. 다만 빛의 확산 범위가 일반 조명보다 좁을 수 있어요.
아, 빛 확산 범위까지 생각 못 했네요. 매립등을 추가로 설치해야 할지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BLDC 모터는 전력 효율도 좋고 단계 조절이 세밀해서 밤에 잘 때 아주 유용합니다. 이건 꼭 선택하세요.
시트지 작업은 정말 비추입니다. 천장은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많이 져서 생각보다 티가 덜 날 것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다 보여요.
42인치는 작은 방이나 주방에 적당하고, 거실 메인으로는 52인치가 정석입니다. 공간감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클까 봐 걱정했는데 설치하고 나니 딱 좋더라고요.
거주 중 시공이면 보양 작업 범위 확인하셨나요? 천장에서 가루 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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