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우물천장 무몰딩 간접조명 시공 시 목공 작업 범위와 스위치 증설 방법 고민
반셀프로 거실 천장 작업을 계획 중인데, 우물천장 간접조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남깁니다.
현재 저희 집은 기본 몰딩이 있는 우물천장 형태입니다. 조명 업체에 문의해보니 기존 몰딩을 그대로 두고 제품만 끼워 넣는 방식과, 아예 몰딩을 철거하고 목공 작업을 통해 조명 박스를 새로 만드는 무몰딩 패키지 방식 두 가지를 제안받았습니다. 일체감 면에서는 당연히 후자가 좋다고 하는데, 이 경우 도배 범위가 천장 전체로 확대되어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기 스위치 구성에서도 고민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메인등 하나만 제어하는 1구 혹은 2구 스위치였는데, 간접조명을 주백색과 전구색으로 나누어 각각 컨트롤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기존 스위치를 그대로 활용해서 회로를 나누는 것이 가능한지, 아니면 아예 유럽형 다채널 수동 스위치로 교체하며 증설 작업을 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마지막으로 실링팬을 거실과 안방에 각각 설치할 예정인데, 무몰딩 목공 작업을 진행하면서 보강 작업까지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아니면 별도의 보강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할지도 궁금합니다. 목공과 전기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선택지가 너무 많아 결정이 어렵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몰딩 그대로 두는 건 나중에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예산 허락한다면 무조건 목공 잡고 전체 도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전체 도배를 해야 마감이 깔끔하겠죠? 비용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고민해봐야겠네요.
스위치 증설은 기존 박스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5구 이상 쓰시려면 벽면 타공 후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전기팀이랑 먼저 상의해보세요.
실링팬 보강은 목공 하실 때 같이 하는 게 정석입니다. 천장 텍스나 석고보드만으로는 무게를 못 버텨서 합판 보강이 필수거든요.
아, 실링팬 설치 전에 미리 목공 단계에서 보강을 해야 하는군요.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디아망 같은 기능성 벽지로 가실 거면 더더욱 무몰딩 추천해요. 면이 깨끗해야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삽니다.
주백색, 전구색 나누시려면 2회로 구성하셔야 하는데, 수동 스위치 증설할 때 배선 작업이 꽤 들어갑니다. 무선 터치 스위치가 대안이 될 수도 있어요.
맞아요. 다만 무선은 배터리 교체나 통신 오류가 가끔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목공이랑 전기를 한 팀으로 묶어서 진행했어요. 그래야 책임 소재가 분명하고 일정 맞추기가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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