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마당에 목조 울타리 세우고 나서야 알게 된 보안 디테일

진***사

2층 집에 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마당 울타리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 창문이 보이는 구조라 보안도 신경 쓰였고, 무엇보다 진도개가 마당에서 밖으로 뛰쳐나가지 못하게 막는 게 급선무였거든요.

처음에는 렉산이나 휀스 시공을 알아봤는데 견적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은 좀 더 친근한 느낌의 목조 울타리로 방향을 틀어서 진행하게 됐어요. 양옆 담장 길이에 맞춰서 문이 들어갈 공간까지 다 계산해서요.

높이는 바닥에서 150cm 정도로 맞췄는데, 너무 높지 않아도 강아지 막기에는 충분했어요. 목공은 인건비 비중이 크다고 해서 예산 짤 때 고민을 좀 했었지만, 설치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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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강***75/9

저희 집도 강아지 때문에 울타리 고민 중인데 목재는 관리 어떻게 하세요?

진***사5/9

방부목으로 해서 주기적으로 오일스테인 발라주려고요.

우**버5/9

렉산이나 휀스는 확실히 비용이 부담되긴 하더라고요.

마***집5/9

150cm 정도면 강아지한테 딱 적당한 높이네요.

가***인5/9

저희 집도 휀스 알아보다가 예산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초**사5/10

나무 울타리 하면 비 올 때 썩는 건 괜찮으세요?

진***사5/10

그래서 최대한 내구성 좋은 자재로 알아보려고 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