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sl200 필름으로 지운 오래된 체리색의 흔적 | 과천 래미안슈르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축 아파트의 변신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과천 래미안슈르 아파트인데요. 집 전체적으로 짙은 나무색과 오래된 체리톤이 감돌아, 기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시각적으로는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강해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댁이었어요.
전체 교체를 하기엔 비용 부담이 크고 아까운 상황이라, 필름 시공이라는 효율적인 선택을 통해 집안의 공기를 완전히 바꿔보기로 했답니다. 어떤 과정으로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완성된 도어의 모습이에요. 차분한 톤으로 바뀐 문과 벽지가 어우러져 공간이 한결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작업 전의 모습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파란색 벽지와 대비되는 기존의 나무 톤 도어가 보이죠? 금색 손잡이가 포인트였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금 무거웠던 상태였어요.

드레스룸은 화사하게 변신했어요. 하얀 벽지에 맞춰 목재 톤으로 마감된 붙박이장 3문이 공간을 훨씬 넓고 깨끗해 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사실 처음 드레스룸의 모습은 이랬어요. 브라운과 크림색이 섞인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때부터 한샘 sl200 필름으로 새로운 옷을 입히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복도 공간 역시 우드톤의 벽면과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며 이어져요. 붙박이장과 슬라이딩 도어까지 톤을 맞추니 동선이 훨씬 매끄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시공 과정 중의 한 장면이에요. 흰색 수납장과 벽면 패널이 보이고, 바닥에는 작업용 보드가 깔려 정돈된 모습입니다.

또 다른 도어의 완성 샷이에요. 하얀 도어가 청색 벽지와 만나면서 아주 깔끔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

아이방의 시공 전 모습이에요. 하트 패턴의 벽지와 회색 침대 프레임이 있는 아늑한 방이었는데, 도어 부분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며 작업을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드레스룸의 또 다른 작업 과정입니다. 흰색 패널형 수납장 3개가 놓여 있고, 베이지색 카펫과 나무 마루가 혼합된 바닥 위에서 세심하게 필름을 입히고 있어요.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이 있는 공간이에요. 바닥에 보호용 테이프를 꼼꼼히 붙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며 진행했답니다.

연두색 벽지가 인상적인 드레스룸의 시공 전 모습이에요. 하얀색 문 세 개로 구성된 수납장이 보이죠? 이 부분들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베이지색 벽면과 화이트 도어, 그리고 금색 손잡이가 만나 고급스러우면서도 환한 입구가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샷시 필름 시공은 창을 통째로 탈거해 프레임 구석구석까지 한샘 sl200 제품으로 꼼꼼하게 마감했어요. 슬라이딩 방식으로 계속 여닫는 부분이라 습기와 열기에 강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무겁게 느껴졌던 체리색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나니, 집안 전체에 빛이 더 잘 드는 기분이에요. 다만 필름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굴곡이나 기존 자재의 상태에 따라 완벽하게 평평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교체 비용 대비 이 정도의 변화라면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한샘 sl200 필름을 사용해 샷시와 붙박이장, 옷장까지 통일감 있게 마무리하며 포근한 보금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아트로우
필름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전체 교체는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었는데 필름 시공만으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군요. 아이방 도어 바뀐 모습 보고 팁 얻어갑니다.
현관 도어에 금색 손잡이 포인트가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혹시 한샘 sl200 필름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화이트-베이지 톤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공간이 훨씬 환해 보이더라고요.
복도 쪽 슬라이딩 도어랑 벽면 톤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동선이 매끄러워 보인다는 말이 사진 보니까 딱 이해가 가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보고 감탄했어요. 통일감이 생기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와, 체리색 문들이 화이트랑 우드톤으로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사네요! 특히 드레스룸 붙박이장 색감이 너무 깨끗해 보여서 부러워요.
저희 집도 래미안슈르인데 딱 저희 집 고민이랑 똑같아서 정말 도움 됐어요. 특히 샷시 프레임까지 필름 작업하신 거 보고 저도 결심 섰네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우드 톤 인테리어 시 마루와 필름 색상 매칭 및 톤 결정 판단 기준 질문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 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 주방 가구 색상이 제각각이라 좁아 보이는데 필름 시공 범위와 색상 통일 판단 질문
- 아트월 철거 대신 시트지 작업 진행했는데 도배 전 단계에서 적절한 선택이었을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