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타공 조명과 시스템에어컨 배관 공정 순서, 어떤 게 더 안전할까요

일***해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공사 가능 기간이 일주일 정도로 매우 짧아서 일정 짜기가 너무 어렵네요. 현재 계획으로는 금요일에 전 거주자분이 나가시고, 월요일에 시스템에어컨 배관 작업을 잡았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도배 예정이고 목요일에 에어컨 판넬을 설치한 뒤 금요일 오전에 입주청소를 하고 오후에 이사 들어가는 스케줄입니다.

그런데 거실 천장에 실링팬을 달고 다운라이트 조명을 추가하고 싶어서 전기 작업을 넣으려고 합니다. 조명 업체 쪽에서는 타공 작업 시간이 길지 않으니 금요일 오후나 월요일 오전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금요일에 미리 타공을 해두고 목요일쯤 최종 설치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니 시스템에어컨 배관 공사를 무조건 먼저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천장 속 공간에서 에어컨 배관과 전기 선이 겹치거나, 조명 타공 후에 에어컨 작업자가 들어갔을 때 간섭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에어컨 배관 공사가 끝난 월요일 이후에 조명 타공을 진행하는 것이고, 둘째는 전 거주자가 나가는 금요일에 미리 타공을 마쳐두어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짧은 일정 속에서 마감 퀄리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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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천***해8/14

에어컨 배관 먼저 하시는 걸 추천해요. 배관 잡을 때 천장 속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데, 미리 구멍 뚫려 있으면 좋기도 하지만 반대로 작업 중에 타공 부위가 손상되거나 먼지가 심하게 날릴 수 있거든요.

일***해8/14

아무래도 안전하게 에어컨 먼저 하는 게 낫겠네요. 조명 업체랑 다시 상의해서 월요일 이후로 조정해 보겠습니다.

도***어8/14

가장 중요한 건 도배 전까지 모든 타공과 배관 작업이 끝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목요일에 판넬 설치하신다고 했는데, 그때 조명 기구까지 같이 설치하시면 도배 후에 깔끔하게 마감될 것 같아요.

반***출8/14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보강 작업이 필수일 텐데 그 부분은 계획하셨나요? 단순 타공보다 보강 목공이 들어가야 한다면 일정이 더 타이트해질 수 있습니다.

꼼***의8/14

에어컨 설치 기사님마다 성향이 다르시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미리 타공된 곳이 있으면 작업하기 편하다고 하시고, 어떤 분들은 간섭 때문에 싫어하십니다. 예약하신 업체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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