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포인트 프레임으로 생기를 더한 카페 공간 | 인천 계양 전통시장점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장 골목의 정겨움 속에 톡톡 튀는 개성을 입힌 어느 카페의 변신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이곳을 마주했을 때는 전형적인 상가 느낌이 강해서, 어떻게 하면 방문하는 손님들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는 화사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을 지우고 밝은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필름 시공을 중심으로 변화를 주기로 했답니다. 공사 과정부터 완성까지, 그 설레는 변화를 함께 보실까요?

작업 자재들이 놓인 현관의 시공 모습
작업 자재들이 놓인 현관의 시공 모습사진 출처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이에요. 유리문과 금속 프레임이 자리 잡고 있는데, 내부에는 아직 철제 스타일러와 여러 건축 자재들이 놓여 있어 한창 작업 중인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요.

노란 프레임과 배관이 노출된 복도 과정
노란 프레임과 배관이 노출된 복도 과정사진 출처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이에요. 노란색 프레임의 유리문이 눈에 띄는데, 천장에는 전등과 배관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던 과정샷이에요. 벤치와 스탠드가 놓여 있어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될지 기대하게 만들더라고요.

철골 구조물과 작업대가 있는 유리창 복도
철골 구조물과 작업대가 있는 유리창 복도사진 출처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또 다른 복도 쪽 모습이에요. 철골 구조물과 작업대가 놓여 있는 걸 보니, 세밀한 스타일링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계신 것 같아요.

화사한 노란 프레임으로 완성된 복도
화사한 노란 프레임으로 완성된 복도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노란색 프레임이 흰 벽과 만나니 공간이 훨씬 경쾌해졌어요. 특히 반짝이는 바닥재가 빛을 반사해서 복도를 걷는 기분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랍니다.

목재 패널과 노란 포인트가 어우러진 벽면
목재 패널과 노란 포인트가 어우러진 벽면사진 출처

실내의 한 면을 채운 목재 패널 벽과 노란색 프레임의 조합이에요. 따뜻한 나무 톤에 포인트 컬러가 더해지니 카페 특유의 아늑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져요.

금속 프레임 문과 바닥 타일이 보이는 실내
금속 프레임 문과 바닥 타일이 보이는 실내사진 출처

이곳은 유리와 금속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문과 벽면이 있는 공간이에요. 바닥 타일이 깔린 상태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하던 모습인데, 정돈된 라인이 돋보여요.

노란 테두리 유리창이 돋보이는 완성 공간
노란 테두리 유리창이 돋보이는 완성 공간사진 출처

완성 후의 실내 전경이에요. 노란 테두리의 유리창과 문이 공간에 리듬감을 줘서,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은 포토존이 되었네요.

전기 박스가 노출된 흰 벽돌 타일 벽면
전기 박스가 노출된 흰 벽돌 타일 벽면사진 출처

벽면 작업을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에요. 흰 벽돌 타일과 회색 바닥 타일이 깔려 있고, 벽에는 전선과 전기 박스가 노출되어 있어 시공 전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담겨 있어요.

노란 벽과 흰 벽돌 타일의 시공 과정
노란 벽과 흰 벽돌 타일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노란색 벽면과 흰 벽돌 타일이 만나는 지점이에요. 중앙에 케이블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사 중인 상태였지만, 이 과정이 있어야 지금의 깔끔한 모습이 가능했겠죠.

회색 석재 벽면과 검은 창호 프레임
회색 석재 벽면과 검은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창호 쪽 디테일이에요. 회색 석재 벽면에 검은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밝은 톤 속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차분한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처음엔 노출된 배관과 낡은 마감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지만, 과감한 컬러 선택과 정교한 필름 시공 덕분에 이제는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화사한 카페로 바뀌었어요. 다만, 포인트 컬러가 강렬하다 보니 나중에 가구를 배치할 때 색 조합을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는 작은 고민이 남더라고요.

그래도 시장 골목에 이런 생기 넘치는 공간이 생겼다는 게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방문하는 모든 분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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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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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리***중8/7

저희 집도 지금 필름 시공 고민 중인데, 과감한 컬러 선택이 이렇게 결과물이 좋을 수 있구나 하고 참고하고 가요. 정말 예쁘네요!

집***심8/7

시공 전 사진 보니까 배관 노출된 부분이 꽤 많았는데, 완성 후에는 정말 깔끔해졌네요. 회색 석재 벽면에 검은 창호로 중심 잡아준 디테일이 진짜 세련됐어요.

미***프8/7

시장 골목에 이런 힙한 공간이 생기다니 너무 좋네요. 화이트 벽돌 타일에 노란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답답함 없이 탁 트인 기분이에요.

공***아8/8

맞아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톤에 컬러 포인트 하나가 분위기를 확 살려준 것 같아요.

인***무8/7

복도 바닥재가 반짝거려서 그런지 노란 프레임이랑 같이 보니까 훨씬 화사하네요. 혹시 필름 색상 정확히 어떤 톤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반*끝8/8

너무 쨍한 노랑보다는 생기 있으면서도 따뜻함이 섞인 톤을 사용해서 아늑함을 더해주셨다고 해요!

노**후8/7

와, 노란색 프레임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흰 벽이랑 대비돼서 공간이 훨씬 경쾌해 보여요. 사진 보니까 완전 포토존 느낌이에요.

초***님8/8

저도 곧 카페 오픈 예정이라 고민 많았는데,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분위기가 바뀔 수 있군요. 특히 목재 패널이랑 노란색 조합이 너무 아늑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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