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직부등 계획 중인데 포인트로 다운라이트만 섞는다면 어디가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으로 진행하면서 전기 공정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화려한 조명보다는 깔끔하고 실용적인 것을 선호해서, 거실과 방 모두 기본적으로는 직부등이나 메인등 위주로 구성하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조언을 들어보니 전부 직부등으로만 가면 집이 너무 밋밋해 보이고 소위 말하는 인테리어 느낌이 안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천장 전체를 타공해서 다운라이트를 촘촘하게 박기에는 비용 부담도 있고, 나중에 관리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 곳에만 최소한으로 다운라이트를 배치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선택지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첫째는 거실 아트월 쪽이나 소파 뒷벽에만 포인트로 3구 정도 설치하는 것, 둘째는 복도 구간에만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 어두운 곳을 없애는 것, 셋째는 주방 싱크대 상부장 아래나 식탁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면서 직부등 메인 조명과 다운라이트를 혼용하신 분들은 어떤 조합이 가장 만족스러우셨나요. 최소한의 타공으로 최대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위치가 어디일지 경험담을 공유해주시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는 거실 메인등 없애고 다운라이트로만 갔는데, 작성자님처럼 직부등 유지하시려면 복도 쪽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복도가 어두우면 집 전체가 칙칙해 보이거든요.
복도 쪽을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겠네요. 혹시 복도에 몇 구 정도 설치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주방 식탁 공간에만 펜던트 대신 다운라이트 몇 개 넣으세요. 청소하기도 편하고 시각적으로 훨씬 깔끔합니다.
아트월 쪽 포인트 조명은 생각보다 활용도가 낮더라고요. 차라리 거실 창가 쪽 커튼 박스에 간접등을 넣으시는 게 분위기 잡는 데는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아트월 조명 했다가 나중에 가구 배치 바꾸면서 위치가 애매해져서 후회한 기억이 있네요.
직부등만 있으면 그림자가 강하게 져서 눈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으로 하신다면 동선을 따라 배치하는 복도와 주방 조리 공간 쪽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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