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천장 조명 제거 후 실링팬 설치 시 보강 작업과 마감 처리 방법 문의
이번에 서재 방을 꾸미면서 기존의 메인 직부등을 떼어내고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진행하는 거라 최대한 깔끔하게 끝내고 싶습니다.
우선 기존 조명을 탈거해 보니 천장 속에 전선은 그대로 있지만, 실링팬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지지 구조가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반 조명 박스만으로는 실링팬의 회전 진동과 무게를 버티기 어려워 별도의 목공 보강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도배가 완료된 상태라 천장을 전부 뜯어내고 보강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또한 조명을 떼어낸 자리에 실링팬 브라켓을 설치하려니, 기존 조명이 차지하던 면적과 실링팬의 베이스 크기가 달라 천장에 도배지가 찢어지거나 자국이 남는 부분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전문 설치 기사님께 맡겨서 최소한의 타공으로 보강하고 부분 시트지로 마감하는 방법, 둘째는 목수님을 불러 천장 일부를 보강한 뒤 부분 도배를 다시 하는 방법, 셋째는 보강용 플레이트를 활용해 최대한 기존 구멍 내에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동 소음을 줄이려면 BLDC 모터 제품을 선택하려 하는데, 이런 경우 보강 작업의 강도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요. 그리고 도배지 자국을 가장 티 안 나게 가릴 수 있는 현실적인 마감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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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거주 중이면 부분 도배보다는 시트지나 전용 커버가 훨씬 빠르긴 합니다. 다만 보강 없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천장이 처질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역시 보강이 제일 걱정이네요. 시트지로 마감하면 나중에 뗄 때 자국이 많이 남을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보강 플레이트만으로는 불안하더라고요. 결국 목공 보강하고 부분 도배했는데 그게 마음 편했습니다.
BLDC 모터가 가볍긴 하지만 회전하는 제품이라 진동이 발생합니다. 단순 고정보다는 각재를 덧대는 보강을 추천드려요.
각재 보강을 하려면 결국 천장을 어느 정도 열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기존 조명 자국이 크지 않다면 실링팬 베이스가 덮어줄 수도 있습니다. 제품 상세 사이즈랑 기존 조명 타공 사이즈를 먼저 비교해 보세요.
리모컨 제어나 IoT 기능 들어간 모델 쓰실 거면 배선 작업할 때 스위치 라인 확인 잘 하셔야 합니다. 전원 차단 확실히 하시고요.
맞아요. 특히 구축이면 전선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 체크 필수입니다.
부분 시트지는 색상 맞추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차라리 비슷한 톤의 보수용 벽지를 구해서 붙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천장 속 상황을 모르고 설치했다가 사고 나는 경우 봤습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전문 시공팀에 보강 요청하시는 걸 권합니다.
서재라면 공간이 좁을 텐데 42인치나 48인치 중에서 고민 중이신가요? 사이즈 선택에 따라 보강 범위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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