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양받은 집을 마이너스 옵션으로 결정했어요. 샷시랑 확장은 이미 되어 있는 상태라 내부만 제가 직접 꾸며보려고 하거든요. 처음에는 무조건 현장에 계속 붙어 있어야 하는 줄 알고 걱정이 많았어요.
직장인이라 오후 5시쯤에나 현장에 갈 수 있는 상황인데, 다행히 친정집이 바로 맞은편 단지라 퇴근 후에 매일 들러볼 수는 있더라고요. 구축처럼 벽을 다 뜯어내는 공사가 아니라면 변수가 훨씬 적다고 해서 마음을 좀 놓았어요.
그래도 공정별로 작업자분들이 오시는 시간에 맞춰 소통해야 하는 부분은 있더라고요. 마옵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챙겨야 할 디테일이 많아서 퇴근 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현장 체크를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댓글 5
초***인
저도 마옵 선택했는데 퇴근 후에만 가셔도 충분할까요. 저는 아예 연차를 써야 하나 고민 중이거든요.
마***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마옵은 구축보다 변수가 적어서 퇴근 후 체크만 잘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반***수
친정집이 바로 앞인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현장 가까우면 마음부터가 달라지더라고요.
단***웃
마옵이면 전기 배선이나 조명 위치 잡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 부분만 미리 잘 짜두시면 편하실 거예요.
마***기
맞아요. 그래서 전기 공정 때 신경을 제일 많이 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