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함 차단기 용량 올렸다가 전선 굵기 때문에 고민한 일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분전함을 통째로 교체했어요. 인덕션 단독 배선을 새로 잡으면서 차단기를 추가했는데, 작업해주신 반장님이 자격증 보유자는 아니라고 하셔서 제가 직접 스펙을 하나하나 뜯어보게 됐거든요.
처음엔 그냥 용량을 크게 잡으면 편하겠지 싶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조명 쪽은 전선이 1.5sq인데 차단기는 20A로 올라가 있고 에어컨이랑 인덕션 라인은 2.5sq 선에 32A 차단기가 물려 있더라고요. 원래는 조명이 15A였고 나머지는 20A였는데 전체적으로 용량이 커진 상태예요.
전선 굵기는 그대로인데 차단기 용량만 올리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지금 엄청 갈등 중이에요. 특히 집 밖 메인 차단기는 30A인데 내부 배선용 차단기가 32A로 설정되어 있어서 이 순서가 맞는 건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냥 원래대로 15A, 20A로 낮춰서 다시 교체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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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선 굵기에 맞는 차단기를 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용량만 높였다가 나중에 알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낮춰야 하나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메인 차단기보다 내부 차단기가 더 높으면 보호 기능이 제대로 안 될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부분은 꼭 다시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인덕션 단독 배선 하실 때 전선 굵기 따로 요청하셨나요? 보통 인덕션은 전용선을 새로 깔아야 해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새로 선을 쓰긴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2.5sq더라고요. 이게 32A 차단기를 버틸 수 있는 굵기인지가 제일 의문이에요.
자격증 없는 분이 하셨다면 더 불안하시겠어요. 차라리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전기 기술자분 불러서 점검 한 번 제대로 받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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