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입자 나가는 날 보양 범위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하다 알게 된 것들
다음 달에 입주랑 셀프 인테리어를 앞두고 있는데, 마침 제가 들어가는 날 전 세입자분도 짐을 빼기로 했더라고요. 처음이라 헷갈렸던 게 엘리베이터나 이동 동선 보양을 누가 해야 하는지였어요.
제 생각에는 제가 공사 들어가기 하루 전쯤에 미리 깔아두면 될 것 같았는데, 문득 나가는 분들도 이삿짐 센터 통해서 보양을 하고 철거까지 해가시는지 궁금해졌거든요. 만약 양쪽 다 진행하면 보양재가 너무 중첩될 것 같더라고요.
알아보니까 보통은 이삿짐 업체에서 작업 후 보양재를 다시 수거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미리 깔아두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오히려 편하게 작업하고 가실 수도 있겠더라고요. 서로 동선이 겹치는 날이라 조율하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댓글 7
아파트마다 규정이 달라서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해요. 어떤 곳은 보양재 종류까지 지정해주더라고요.
아 맞아요! 내일 바로 관리사무소 가서 확인해보려고요.
저는 예전에 전 세입자 나가는 날이랑 딱 맞물렸을 때 그냥 제가 먼저 깔아뒀어요. 그랬더니 이사 업체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이삿짐 센터 보양은 보통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하고 가거든요. 인테리어용 플로베니아 깔아두시면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플로베니아로 준비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보양재 중첩되는 건 크게 문제 안 되더라고요. 오히려 두껍게 깔리면 바닥 보호는 더 잘 되니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흐름 잡는 데 도움 됐어요. 전 세입자분하고 미리 연락해서 시간대 맞추는 게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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