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룸 실링팬 설치 시 BLDC 모터 선택과 천장 보강 범위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다이닝룸 공간에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모터의 종류와 소음 문제입니다. 찾아보니 일반 DC 모터보다 BLDC 모터가 진동이나 소음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체감될 만큼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밤늦게 사용할 때 30dB 정도의 저소음 수치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실사용자분들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이즈 선택에서도 갈등이 있습니다. 현재 다이닝룸 크기를 고려했을 때 42인치와 48인치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너무 크면 압박감이 들 것 같고, 너무 작으면 풍량이 부족할까 봐 걱정됩니다. 보통 30평대 아파트 주방 겸 식사 공간에 어떤 사이즈를 더 선호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설치 과정에서의 마감 문제입니다. 기존 메인 조명을 떼어내면 그 자리에 탈거 흔적이나 도배지가 손상된 부분이 남는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부분 시트지로 가리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아예 전용 커버를 맞춤 제작해서 씌우는 것이 깔끔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거주 중에 설치하시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보완 방법이 있으셨나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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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BLDC 모터는 확실히 조용합니다. 예전에 일반 모델 썼을 때보다 미세한 떨림이 훨씬 적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사이즈는 무조건 큰 게 시원합니다. 42인치 했다가 작아 보여서 후회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공간만 허락한다면 48인치 추천드려요.
역시 사이즈는 거거익선이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탈거 자국은 시트지로 하면 나중에 들뜰 수 있습니다. 차라리 부분 도배를 하시거나, 제품 구매하실 때 같이 나오는 보강판이나 커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거주 중 설치라면 먼지가 정말 많이 납니다. 천장 보강 작업할 때 석고 가루 엄청 떨어지니 비닐 보양 철저히 하시고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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