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거실 실링팬 설치 시 천장 보강 범위와 기존 조명 자국 마감 방법 질문

먼***해

현재 살고 있는 집 거실에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체 인테리어를 하는 상황이 아니라 거주 중에 부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천장 보강입니다. 기존 메인 조명이 있던 자리에 설치할 예정인데, 실링팬 무게와 회전 시 발생하는 진동 때문에 단순히 조명 지지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공 작업을 통해 천장 안쪽에 합판 보강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거주 중이라 천장을 전부 뜯을 수는 없으니 설치 지점 주변만 부분적으로 보강해도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명을 떼어낸 자리에 대한 마감 문제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 등이 생각보다 커서 실링팬 브라켓으로 다 가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도배를 새로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분적으로 시트지를 붙여서 가리는 방법이나 전용 커버를 씌우는 방법 중에서 어떤 것이 더 깔끔하고 내구성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선택 단계인데, 소음과 진동이 적은 BLDC 모터 모델로 보고 있습니다. 거실 평수에 맞춰 48인치와 52인치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보통 30평대 아파트 거실이라면 어떤 사이즈가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더 적절할까요. 직접 설치하시거나 거주 중에 시공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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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천***람8/14

거주 중이시면 부분 보강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보강 범위가 너무 좁으면 진동이 올 수 있으니 기사님께 합판 사이즈를 넉넉히 잡아달라고 요청하세요.

먼***해8/14

부분 보강만으로도 충분하군요. 혹시 보강 작업할 때 먼지가 많이 날릴까요?

화***어8/14

조명 자국은 시트지보다는 부분 도배를 추천드려요. 시트지는 시간이 지나면 들뜨기도 하고, 실링팬 주변에 띠처럼 보이면 생각보다 거슬리더라고요.

바***해8/14

30평대면 52인치도 괜찮습니다. 너무 크면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바람 범위는 확실히 넓어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바***해8/14

아, 제가 깜빡했는데 층고가 낮으시다면 48인치로 가시는 게 시각적으로 훨씬 덜 답답해 보입니다.

꼼***자8/14

BLDC 모터는 확실히 조용합니다. 다만 IoT 기능 포함된 모델인지 확인해보세요. 리모컨보다 앱으로 제어하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셀***로8/14

천장 보강 안 하고 그냥 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안전을 생각하면 무조건 보강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거주 중이면 더더욱 신경 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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