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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우드톤을 지우고 발렌무디크림으로 채운 집 | 양주 옥정 엘리프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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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혼부부가 입주하시는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고민이었던 건 바로 곳곳에 자리 잡은 진한 우드톤의 문과 샷시였어요. 클래식한 멋은 있지만, 젊은 부부의 취향에는 조금 무겁고 올드하게 느껴져 공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리폼의 핵심은 '밝고 화사한 톤 맞추기'로 잡았어요. 집안 전체를 감싸는 은은한 크림빛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보았답니다.

밝은 우드톤 도어가 설치된 복도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먼저 복도부터 살펴볼까요? 시공 전에는 밝은 우드톤의 도어들이 줄지어 있어 조금은 정형화된 느낌이었어요. 이 부분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며 밑작업을 진행하던 과정이에요.

회색 톤의 도어와 벽면이 보이는 현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역시 처음엔 회색 톤의 도어와 벽면이 맞물려 다소 차가운 인상을 주었죠.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인 만큼, 더 따뜻한 색감이 필요해 보였어요.

크림톤으로 변신한 깔끔한 방문의 완성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영림필름 PX450 '발렌무디크림' 컬러를 입혔더니,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공기가 흐르는 것 같아요.

중앙에 검은 세로 라인이 포인트인 백색 수납장과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는 수납장까지 톤을 맞췄어요. 중앙의 검은색 세로 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톤 공간에 리듬감을 더해주네요.

흰색 상판과 대비되는 하단 수납장이 있는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이제 주방으로 가볼까요? 원래는 진그레이 컬러의 하부장과 아일랜드장이 있어 대비가 강한 공간이었어요. 하지만 상부장까지 모두 크림톤으로 통일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줬답니다.

조명과 화이트 톤이 어우러진 주방 거실 통합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연결된 주방 통합 공간을 보니 조명과 어우러진 색감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제야 비로소 신혼집다운 화사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화이트 캐비닛과 상판으로 구성된 정갈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화이트 상판과 함께 매치된 크림색 캐비닛들이 주방을 마치 작은 카페처럼 만들어줬어요.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은 분위기죠.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유리문이 보이는 주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스테인리스 싱크볼의 깨끗함과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분리된 공간까지, 전체적인 톤이 하나로 이어지니 시각적으로 훨씬 편안해요.

우드톤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작업 과정도 빼놓을 수 없죠. 기존의 우드톤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를 탈거하고 정석대로 랩핑 작업을 진행했어요.

베란다와 연결된 이중창의 리폼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베란다로 이어지는 이중창 역시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는데요.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 주변의 무거운 색감을 걷어내는 과정이었답니다.

흰 벽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톤의 완성된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창호를 보니 벽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훨씬 맑아 보여요. 실리콘 코킹 마감까지 더해져 깔끔함이 살아났어요.

스마트 도어락과 손잡이가 설치된 크림색 현관문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현관문까지 '발렌무디크림'으로 마무리했어요. 도무스 손잡이의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카드 인증 장치가 더해지니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입구가 완성되었네요.

처음엔 우드톤의 무게감 때문에 집이 좁고 답답해 보였는데, 이제는 문을 열 때마다 포근한 크림빛이 반겨줘서 정말 행복해요. 다만 현관문 주변 벽지 상태가 조금 아쉬워 조만간 도배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지만, 그것마저도 더 완벽한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영림필름 PX450 발렌무디크림의 부드러운 색감과 도무스 손잡이의 디테일이 만나 완성된 이 공간에서 두 분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 쌓이길 바랍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홈***링

    수납장에 들어간 검은색 세로 라인이 신의 한 수네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크림톤에 포인트가 돼서 세련돼 보여요.

  • 옥*맘

    저희 집도 딱 저런 올드한 우드톤 샷시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랩핑하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참고 많이 될 것 같아요!

  • 리**보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니까 시각적으로 정말 편안해 보여요. 저도 곧 입주라 필름지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도움 됐어요.

  • 미***프

    주방이 진짜 작은 카페 같아요. 화이트 상판이랑 크림색 캐비닛 조합은 실패 없는 정답인 것 같네요.

    • 햇**득

      맞아요, 저런 톤이면 아침에 커피 한 잔만 내려도 기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신***무

    현관문 도무스 손잡이 디자인 너무 깔끔해요! 혹시 이 제품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 반셀끝

      디자인이 정말 세련됐죠? 도무스 스마트카드 인증 장치가 포함된 모델이라 편리함까지 챙기셨더라고요!

  • 크**후

    발렌무디크림 색감 진짜 미쳤네요! 사진 보니까 주방 상부장까지 통일해서 그런지 훨씬 넓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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