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거실 메인등 제거 후 실링팬 설치 시 천장 보강과 마감 처리 방법 질문
현재 살고 있는 집 거실에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기존의 커다란 메인 조명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BLDC 모터가 탑재된 제품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몇 가지 현실적인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우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천장 보강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실링팬 무게와 회전 진동 때문에 일반 석고보드로는 지지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거주 중이라 천장을 전부 뜯어내고 목공 작업을 하기에는 먼지와 소음이 너무 심할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만 보강해서 설치가 가능한지, 아니면 반드시 전체적인 보강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리고 조명을 탈거했을 때 생기는 자국 문제입니다. 기존 메인등 사이즈가 꽤 커서 제품을 교체하고 나면 천장에 도배지가 비어 있거나 지저분한 자국이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시트지를 붙여서 가리는 방법, 부분적으로 도배를 다시 하는 방법, 혹은 전용 커버를 씌우는 방법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깔끔할까요.
마지막으로 사이즈 선택입니다. 거실 평수에 맞춰 42인치와 52인치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너무 크면 압박감이 들 것 같고 작으면 풍량이 부족할까 봐 걱정됩니다. 실거주 중인 상태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가 무엇일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거주 중에 설치했는데 보강 진짜 중요해요. 대충 달았다가 나중에 덜덜거리면 잠 못 잡니다. 부분 보강 가능하긴 한데 전문 기사님께 천장 속 상태 확인부터 요청하세요.
부분 보강만으로도 충분할까요? 진동 때문에 불안해서 제대로 된 방법을 찾고 싶네요.
조명 자국은 시트지보다는 부분 도배 추천드려요. 시트지는 시간이 지나면 들뜨기도 하고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서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사이즈는 무조건 큰 게 좋습니다. 42인치는 생각보다 작아요. 거실 중심에 설치하신다면 52인치 가셔도 충분히 여유 있고 시원합니다.
거주 중 설치 시에는 우선 천장 내부의 상(각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상이 있는 위치에 고정하면 부분 보강으로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합판을 덧대는 보강 작업이 필요합니다. 마감의 경우 오염 범위가 넓다면 부분 도배를, 단순 변색이나 작은 틈이라면 전용 커버나 필름 마감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IoT 기능 있는 모델 보시는 것 같은데, 스위치 배선 작업할 때 리모컨 전용으로 갈지 벽 스위치를 살릴지도 미리 결정하셔야 전기 작업이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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