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거실 우물천장 몰딩 철거 후 간접조명과 실링팬 설치 시 마감 방식 고민입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거실 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어 반셀프 조명 공사를 계획 중입니다. 현재 거실은 전형적인 우물천장에 두꺼운 몰딩이 둘러져 있고, 오래된 할로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빛이 너무 어둡고 발열도 심한 상태입니다.
가장 원하는 모습은 몰딩을 완전히 제거하고 깔끔하게 직각으로 떨어지는 무몰딩 간접조명 박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 실링팬까지 중앙에 배치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는 마감 방식입니다. 목공으로 조명 박스를 새로 짠 뒤에 그 위를 도배지로 완전히 덮어 일체감을 주는 방식과, 별도의 마감재를 사용하는 방식 중 어떤 것이 유지보수나 시각적인 완성도 면에서 유리할까요. 디아망 같은 프리미엄 벽지를 생각 중이라 도배 마감이 예쁘다고는 하는데 실제 시공 후 갈라짐 같은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스위치 구성입니다. 기존 거실 스위치가 2구인데, 이를 활용해 주백색과 전구색을 각각 제어하게 만들면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링팬과 커튼박스 간접등까지 추가하면 스위치 개수가 부족할 것 같은데, 무선 스위치를 섞어서 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지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쪽의 올드한 우드톤 천장 홈을 메꾸어 평탄화 작업을 같이 진행하려 합니다. 단순히 퍼티로 메우고 도배하는 것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목공 보강이 들어가야 깔끔한 평천장이 나올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무몰딩 간접등 했는데 도배 마감이 정답입니다. 다만 목수님이 각을 정말 잘 잡으셔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벽지 떴을 때 티가 많이 납니다.
역시 도배 마감이 대세군요. 목공 단계에서 각 잡는 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스위치 부족 문제는 무선 스위치가 답입니다. 특히 커튼박스 쪽은 선 끌어오기 힘들어서 무선으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우물천장 리폼 시 가장 먼저 확인하실 점은 천장 내부의 보강 상태입니다. 실링팬은 무게와 진동이 있어 반드시 별도의 보강 목재가 들어가야 하며, 간접조명 박스 신설 시에는 도배 마감을 위해 목공과 전기 팀의 일정을 정밀하게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방 천장 홈의 경우 깊이가 2cm 이상이라면 퍼티만으로는 수평을 잡기 어려우므로 석고보드 덧방을 통한 평탄화 작업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백색과 전구색 2구 구성은 정말 추천해요. 낮에는 주백색으로 밝게 쓰고 밤에는 전구색만 켜서 무드등처럼 쓰면 만족도 최상입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된 구축 40평대 스마트 조명 설계 시 조도 부족 여부 판단 기준 질문
- 거실과 안방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제거에 따른 전기 공사 범위 질문
- 준신축 아파트 일주일 반셀프 공정 진행 시 조명과 필름 시공 범위 판단 기준
- 공간별 조명 색온도 조합과 스위치 구성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 예산 제한 상황에서 도배와 전기 공정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