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실링팬 설치 시 BLDC 모터 선택 기준과 평수별 날개 사이즈 결정 고민입니다
이번에 거주 중인 상태에서 거실 메인 조명을 떼어내고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체 인테리어를 다시 하는 게 아니라 부분적으로 진행하는 거라,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제품 선택 단계부터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모터 종류를 찾아보니 일반 DC와 BLDC 방식이 있던데, 소음이나 진동 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밤에 켜두거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저소음이 필수라고 해서 BLDC 모델 위주로 보고 있는데, 실제로 체감하는 소음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본 제품은 30dB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조용한 편일까요.
더 고민되는 건 날개 사이즈입니다. 저희 집 거실 평수가 30평형대인데, 선택지가 42인치, 48인치, 52인치 세 가지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너무 작으면 바람 범위가 좁을 것 같고, 그렇다고 52인치를 달자니 천장이 낮아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거주 중 설치라 천장 보강 작업 범위도 최소화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조명을 탈거하면 그 자리에 도배지 자국이나 구멍이 남을 텐데, 이걸 부분 시트지로 가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전용 커버를 씌우는 게 깔끔할까요. 실링팬 하나 다는데 생각보다 체크할 게 많아서 결정 장애가 오네요. 비슷한 평수에서 설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30평대 거실에 48인치 설치했는데 딱 적당했어요. 42인치는 약간 작아 보일 수 있고, 52인치는 확실히 존재감이 커서 압도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오, 48인치가 가장 무난하겠네요. 혹시 설치하실 때 천장 보강은 따로 하셨나요?
실링팬 선택 시 우선적으로 확인하실 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첫째, 모터는 전력 효율과 소음 제어 능력이 뛰어난 BLDC 방식인지 확인하십시오. 둘째, 날개 사이즈는 거실의 실제 가로세로 폭을 측정하여 바람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는 크기를 선택하시되, 천장 높이가 2.3m 이하일 경우 시각적 압박감을 고려해 한 단계 낮은 사이즈를 권장합니다. 셋째, 기존 조명 탈거 자국은 오염도에 따라 시트지 마감보다는 부분 도배나 전용 보강판 사용이 내구성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BLDC 모터는 확실히 조용합니다. 다만 제품마다 리모컨 반응 속도나 앱 연동 안정성이 다르니 IoT 기능 필요하시면 후기 꼼꼼히 보세요.
IoT 기능이 있으면 편할 것 같긴 한데, 설정하는 게 복잡하진 않을까요?
거주 중 설치면 무조건 보강 확인하세요. 그냥 달았다가 나중에 덜컹거리면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맞아요. 특히 구형 아파트는 천장 속 지지대가 약해서 보강판 제대로 대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과 안방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제거에 따른 전기 공사 범위 질문
- 준신축 아파트 일주일 반셀프 공정 진행 시 조명과 필름 시공 범위 판단 기준
- 공간별 조명 색온도 조합과 스위치 구성 선택 시 고려할 점 질문
- 예산 제한 상황에서 도배와 전기 공정의 투자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라인조명과 전구색 조합으로 분위기 잡고 싶은데 화이트 톤 자재와 조화로울까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