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벽이랑 복도 벽면 필름 시공 비용으로 고민하다 결정한 내용
신축 입주하면서 주방 옆 알파룸 쪽에 가벽을 세우고 슬라이딩 중문을 달기로 했어요. 인덕션 바로 옆이라 오염 걱정이 돼서 벽지 대신 필름 마감을 생각했거든요. 근데 가벽만 덩그러니 필름이면 너무 튈 것 같아서 현관이랑 공용부 복도, 주방 벽면까지 세트로 같이 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처음에는 시그니월로 거실까지 다 포함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600~800만 원 선이라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은 그냥 기존 벽지를 살리고, 꼭 필요한 현관이랑 주방 쪽 벽면만 필름으로 돌려서 비용을 좀 낮춰보려고 해요.
걱정되는 건 마감 디테일인데, 필름 시공한 곳이랑 거실 벽지가 만나는 모서리 부분이 얼마나 깔끔하게 떨어질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문틀이나 방문은 그대로 둘 생각이라 그 주변 마감이 자연스럽게 나올지도 계속 고민 중이에요. 문틀까지 다 같이 해야 할지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해도 될지 계속 저울질하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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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주방 쪽 오염 때문에 필름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근데 벽지랑 만나는 코너 부분은 실리콘 마감이나 몰딩 처리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서 기사님이랑 상의 잘 해보셔야 해요.
맞아요. 저도 그 코너 마감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실리콘으로 얇게 쏘면 괜찮을까요
시그니월 견적이 확실히 좀 세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일반 인테리어 필름으로 갔는데 비용 차이가 꽤 났어요.
문틀 주변만 따로 마감하면 나중에 보면 티가 좀 날 수도 있어요.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문틀까지 세트로 맞췄는데 그게 훨씬 일체감 있고 깔끔하더라고요.
아... 역시 다 같이 하는 게 안전하겠죠. 예산 때문에 고민했는데 문틀까지 포함해서 다시 견적 받아봐야겠어요.
주방 벽면 필름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기름 튀어도 그냥 쓱 닦으면 되거든요.
부분 시공하면 기존 자재랑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샘플북 보고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고르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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