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베란다 곰팡이 때문에 이보드 단열까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같은 단지 내에서 남향 집으로 옮기게 됐는데, 막상 가보니 뒷베란다 샷시 쪽 벽면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기존에 발라져 있던 탄성코트도 여기저기 들뜨고 너덜너덜해서 그냥 둘 수가 없는 상태였어요.
일단 외벽 샷시 교체랑 탄성코트 재시공은 기본으로 잡았는데, 여기서 이보드 단열을 추가로 해야 할지 한참 망설였거든요. 예산이 이미 초과된 상황이라 비용 부담이 컸지만, 남향이라고 해서 결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건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다시 뜯어내는 것보다 처음에 제대로 잡는 게 낫겠다 싶어서 단열 공정까지 같이 넣기로 했어요. 베란다 단열만 따로 하면 비용이 아주 크진 않지만, 전체 예산에서 조금씩 밀리다 보니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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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남향인데 뒷베란다는 생각보다 춥더라고요. 이보드 하길 잘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넣었어요.
탄성코트만 하면 나중에 또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단열재 제대로 넣는 게 마음 편해요.
단열 시공 비용 어느 정도 추가됐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주 큰 금액은 아니었고 소액 추가되는 선에서 맞췄어요.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까지 같이 하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이보드 두께는 어떤 걸로 하셨어요
저는 기사님이 권해주신 기본 사양으로 진행했어요.
곰팡이 심한 곳은 탄성코트만으로는 절대 해결 안 되더라고요. 잘 결정하셨어요.
진짜 인테리어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이 계속 나와서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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