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붙박이장이 우드 톤이라 필름 작업을 할 때 고민이 많았어요. 커뮤니티에서 찾아보니 우드 결이 그대로 묻어 나올 수 있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안전하게 우드결이 있는 필름을 쓸까 생각했어요.
그래도 포기 못 하겠어서 스톤도브화이트로 밀어붙였는데, 다행히 결과가 너무 좋았어요. 기사님이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결 무늬 하나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됐거든요.
문틀은 영림 PS173으로 맞췄고 샷시는 PS102로 진행했는데 전체적으로 칼각 잡혀서 아주 깔끔해요. 필름 공정 끝나고 바로 확인하러 갔는데 측면에서 빛을 비춰봐도 결이 안 보여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댓글 6
결***자
우드결 묻어 나오는 거 진짜 신경 쓰이는데 어떻게 해결하신 건지 궁금해요. 기사님 실력 차이가 큰 걸까요?
화***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만난 팀장님이 워낙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미***프
스톤도브화이트 저도 눈여겨보던 컬러인데 결 없이 나왔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반***무
영림 PS173이랑 PS102 조합이면 톤 차이 거의 없이 잘 어울리겠어요.
집***왕
맞아요. 그 두 조합이면 실패 없는 정석 화이트 느낌이라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꼼***인
필름 끝나고 바로 확인하러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나중에 발견하면 수정하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