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결 살아있는 붙박이장에 밝은색 필름 시공 시 결 비침 방지 방법
반셀프로 인테리어 진행 중인 초보입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안방 붙박이장 필름 작업인데요. 기존 가구가 짙은 우드톤인데 결이 굉장히 깊고 뚜렷하게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아주 밝은 화이트나 스톤 계열의 필름인데, 주변 지인들이나 커뮤니티 글을 보니 이런 경우 필름을 붙여도 밑바닥의 우드결이 그대로 배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밝은색일수록 비침 현상이 심하다고 해서 걱정이 큽니다.
지금 제가 생각한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결 비침을 감수하고 그냥 원하는 화이트 톤으로 진행하는 것, 둘째는 아예 우드결이 있는 필름지를 골라 결 방향을 맞춰 시공하는 것, 셋째는 밑작업으로 프라이머를 아주 두껍게 바르거나 별도의 보강 작업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필름 팀장님과 미팅을 앞두고 있는데, 단순히 프라이머 처리만으로 우드결 비침을 완전히 잡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아예 결이 있는 필름으로 타협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까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밝은색으로 성공하신 분들이 계신지, 어떤 식으로 요청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우드결 있는 걸로 갔어요. 화이트는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역시 그렇겠죠? 혹시 결 있는 필름 중에서도 밝은 톤으로 하셨나요?
우드결 비침 현상은 필름의 두께와 바탕면의 요철 깊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우선 기존 표면의 샌딩 상태를 확인하시고, 프라이머 도포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거쳐 평탄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밀도 필름을 선택하시면 비침을 줄일 수 있으나, 완전한 제거는 시공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샌딩 제대로 하고 시공해서 화이트로 성공했습니다. 팀장님 실력이 진짜 중요해요.
샌딩 작업이 필수겠네요.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샌딩 요청드려야겠습니다.
프라이머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거예요. 결이 너무 깊으면 필름지가 밀착되면서 모양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스톤도브 같은 약간의 질감이 있는 필름을 고르세요. 완전 민자 화이트보다 훨씬 덜 보입니다.
맞아요. 저도 무광 민자보다는 약간 엠보 있는 게 안전하다고 들었어요.
샘플북 보실 때 빛에 비춰보면서 두께감 확인해보세요. 너무 얇은 건 절대 금물입니다.
팀장님께 미리 사진 찍어서 보내드리고 가능 여부 확답 받으시는 게 나중에 분쟁 없습니다.
차라리 문짝만 교체하는 비용이랑 필름 비용 비교해보셨나요?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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