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린 매트 필름으로 새 가구처럼 바뀐 주방 | 명일동 래미안솔베뉴 25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던 집을 필름 하나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번에 만난 고객님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가구들의 변색과 얼룩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어요. 특히 주방은 여러 가지 컬러가 섞여 있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었죠. 25평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더 넓고 화사하게 만들기 위해, 집안 곳곳의 모든 면을 세심하게 리폼하는 콘셉트로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어떤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릴지 고민하며 다양한 화이트 톤의 샘플들을 꼼꼼히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가장 먼저 변화가 드라마틱했던 주방이에요. 기존의 낡은 느낌을 지우고 영림 PSM190 소프트매트 포슬린 필름으로 상하부장을 감싸주었답니다. 실제 키친 장으로도 나오는 모델이라 그런지, 시공 후에는 마치 새 싱크대를 들여놓은 것처럼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느껴져요.

그레이 톤의 상판과 화이트 수납장이 만나니 주방이 한결 정갈해졌어요. 다용도실로 이어지는 창호까지 함께 리폼해 통일감을 주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답니다.

거실과 방들이 비워진 상태에서 하나하나 색을 입혀가는 과정이었어요. 바닥의 나무 질감과 화이트 톤의 벽면이 만나며 서서히 밝은 집의 형태가 잡혀가더라고요.

거실의 중심인 아트월 타일 부분이에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 필름을 입혀 은은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타일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밀착시켜 이질감 없이 완성했습니다.

안방의 큰 슬라이딩 도어 붙박이장이에요. 면적이 넓은 가구라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주방과 마찬가지로 영림 PSM190 매트 제품을 사용해 차분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마무리했어요.

복도 공간의 시공 과정이에요. 흰색 수납장과 벽면이 조화를 이루며 집안 전체에 흐르는 톤이 일정하게 맞춰지는 단계였죠.

작은방의 수납장들도 매트한 질감의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혔어요. 손끝에 닿는 보들보들한 감촉 덕분에 가구의 퀄리티가 한층 올라간 기분이에요.

기존의 화려한 문양 장식이 있던 슬라이딩 도어도 깔끔하게 리폼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불필요한 디테일을 덜어내니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집안의 인상을 결정짓는 창호 작업이에요. 밝은 화이트 톤으로 필름 시공을 하고, 마무리로 화이트 실리콘 코킹까지 새로 해드려 새 창호를 설치한 것 같은 깨끗함을 완성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프레임 하나하나 세밀하게 마감된 모습이에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 주변이 환해지니 집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바닥과 벽이 만나는 걸레받이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시공했어요. 기존 도배지를 제거하고 꼼꼼하게 필름을 입힌 뒤 실리콘으로 마무리해 작은 디테일까지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방문들은 영림의 신상 모델인 PS101 제품으로 시공해 화사함을 더했고, 현관문 역시 같은 PS101로 맞춰 첫인상부터 깔끔하게 구성했어요. 신발장은 주방과 세트처럼 PSM190 매트 계열을 선택해 일관성을 줬습니다.
처음엔 얼룩지고 낡은 가구들 때문에 막막하셨던 고객님의 고민이, 이제는 매일 머물고 싶은 화사한 공간으로 바뀌어 정말 다행이에요. 다만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 강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오염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모든 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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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주방 상하부장 포슬린 필름 색감이 진짜 고급스럽네요. 새 싱크대 교체한 거 아니면 믿기 힘들 정도로 깔끔해요!
저희 집이랑 같은 아파트인데 주방 창호까지 화이트로 맞춘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아트월에 발렌무디크림 필름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밋밋할 텐데 은은해서 분위기 있네요.
맞아요! 적절한 크림 톤이 들어가서 거실이 훨씬 우아하고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저도 곧 입주라 가구 변색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필름 시공으로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됐어요.
슬라이딩 도어의 화려한 문양을 없애고 매트하게 리폼하신 거 정말 센스 있으세요. 정돈된 느낌이 너무 좋네요.
공감해요! 저런 디테일 하나 덜어내는 게 전체 분위기를 확 바꾸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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