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우드톤의 무거움을 지우고 현대 보닥 S115 순백색으로 밝힌 집 | 경기도 광주 프로방스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짙게 남은 구축 아파트를 깨끗하고 화사한 공간으로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집안 곳곳을 채우고 있던 무거운 우드톤이었어요. 유행이 지난 어두운 나무색 때문에 집이 실제보다 좁아 보이고, 군데군데 필름이 벗겨진 문과 붙박이장을 보며 거주자분께서 고민이 많으셨더라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지만, 모든 것을 새로 교체하기엔 부담이 컸기에 '필름 시공'이라는 효율적인 선택을 하셨어요. 무광의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옷을 갈아입혀 집안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콘셉트로 진행했답니다.

본격적인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손댄 곳은 창호였어요. 시공 과정 중인 모습인데,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기초를 잡아가는 단계예요.

방문 역시 세심한 작업이 필요했어요. 오래된 우드톤 도어의 표면을 정리하며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답니다.

복도를 따라 길게 이어진 붙박이장과 문들도 처음엔 짙은 갈색 프레임으로 되어 있었어요. 이 부분이 집안의 전체적인 톤을 결정짓는 포인트라 더욱 신경 써서 작업했죠.

발코니와 연결된 창호 쪽이에요. 브라운 프레임의 유리 패널과 창틀이 보이죠? 외부의 초록색 풍경은 그대로 두되, 내부 프레임만 화이트로 바꿔 개방감을 높여주기로 했어요.

문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는 과정이에요. 흰색 도어와 대비되는 나무 테두리 부분이 보이는데, 이 경계선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것이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어요.

투명한 유리 슬라이딩문 역시 우드톤 프레임이 강하게 느껴지던 상태였어요. 손잡이 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톤을 맞추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슬라이딩 도어와 벽면 마감을 정리하며, 들어오는 순간부터 밝은 기운이 느껴지도록 기초 작업을 이어갔어요.

다시 한번 창호 쪽을 살펴볼게요. 흰색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어우러지며 점점 우리가 원하던 깨끗한 무드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수납장이 가득한 드레스룸 공간이에요. 세 개의 문이 있는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바닥의 공사 흔적들이 보이지만 곧 화사하게 변신할 준비를 마친 상태랍니다.

방문과 벽지가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모습이에요. 테이프로 꼼꼼하게 마스킹하고 나무판자를 활용해 정교하게 면을 잡아가는 과정이죠.

전기 스위치가 있는 벽면 쪽 도어 시공 장면이에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 완성도를 결정하기에 기초 베이스 작업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흰색 수납장과 벽면이 조화를 이루며, 어두웠던 이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이번 시공에는 현대 보닥 S115번 필름지를 사용했어요. 단색 시트지 중에서도 순백색에 해당하며, 광택이 없는 무광 재질이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무겁고 낡았던 우드톤의 기억은 사라지고, 이제는 아침 햇살이 들어오면 온 집안이 환하게 빛나는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필름 시공만으로 색감은 완벽히 잡았지만 오래된 구축 특유의 창호 틈새 바람까지는 완전히 막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보닥 S115 순백색의 깨끗함 덕분에 매일 머무는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졌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계신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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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드레스룸 수납장 라인 정리된 거 보고 감탄했어요. 전후 차이가 진짜 드라마틱하네요!
진짜요! 저도 드레스룸 쪽이 제일 부러워요.
사진 보니까 창호 프레임 화이트로 바꾼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개방감이 확 살아나네요.
현관 슬라이딩 도어부터 밝아지니까 들어올 때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디테일한 마감이 돋보이네요.
문이랑 벽지가 만나는 경계선 처리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정말 꼼꼼하게 작업하신 게 느껴져요.
현대 보닥 S115 순백색 진짜 깔끔하네요! 무광이라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희 집도 딱 이런 짙은 우드톤이라 고민이었는데,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화사해질 수 있다니 희망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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