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이라 방범방충망이랑 일반 안전방충망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저희 집은 구축이라 베란다에 실외기를 둬야 해서 여름엔 창문을 계속 열어둬야 하거든요. 근데 저층이다 보니 보안이나 벌레 들어오는 게 늘 신경 쓰였어요. 인테리어 할 때 블랙 스텐 방충망으로 전체를 다 해버려서 나중에 따로 방범방충망을 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부산 지역에서 괜찮은 곳을 찾으려고 블로그랑 후기들을 꽤 뒤져봤어요. 세 군데 정도 견적을 받았는데, 저는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랑 프레임 두께가 두꺼운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집엔 안전방충망'이라는 곳으로 결정했어요.
설치하고 나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건 모헤어 디테일이었어요. 예전에는 레일 사이 틈새로 날파리가 들어올까 봐 물티슈까지 끼워뒀었거든요. 근데 여기는 모헤어가 길고 프레임에 ㄷ자 형태로 달려 있어서 틈새가 거의 안 보여서 마음이 편해요.
댓글 9
저희 집도 저층인데 혹시 가격대가 어느 정도였나요?
저는 세 군데 비교해봤는데 다른 곳이랑 큰 차이는 없었고 적당한 수준이었어요.
저도 실외기실 따로 없어서 창문 열어두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모헤어 ㄷ자 형태는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어요.
부산 말고 경남 지역도 방문해주시나요?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실측도 해주시고 경남 쪽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예전에 일반 방충망 했다가 벌레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프레임 두께가 두꺼우면 창문 열 때 무겁지는 않나요?
처음엔 좀 묵직한가 싶었는데 쓰다 보니 금방 적응되고 오히려 튼튼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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