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거실 실링팬 설치 시 기존 조명 탈거 자국과 보강 작업 범위 고민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거실에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메인 조명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BLDC 모터 제품으로 바꾸려 하는데, 몇 가지 현실적인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커다란 방등을 제거하면 천장에 그동안 가려져 있던 도배지 변색이나 탈거 자국이 남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 부분을 부분 시트지로 가리거나 아예 전체 도배를 다시 하는 방법이 있던데, 거주 중이라 짐이 많은 상태에서 전체 도배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보완했을 때 티가 많이 날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실링팬 무게 때문에 천장 보강 작업이 필수라고 하는데, 단순히 기존 전선 박스에 고정하는 것과 별도의 목재나 보강판을 덧대는 것 중 어떤 방식이 더 안전할까요. 제품 사이즈는 거실 크기에 맞춰 48인치 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조명 기능이 포함된 모델을 선택해 메인등을 완전히 대체하려 합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보강 작업과 함께 탈거 자국은 시트지로 최대한 가리는 실속형 방법, 둘째는 천장 보강 후 부분 도배까지 진행해 마감을 깔끔하게 하는 방법, 셋째는 아예 조명 일체형이 아닌 모델을 쓰고 주변에 매립등을 추가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방법입니다. 거주 중 설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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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거주 중에 했는데 부분 시트지는 생각보다 티가 나더라고요. 차라리 비슷한 톤의 벽지를 구해서 덧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벽지 덧방이 시트지보다 훨씬 자연스러울까요? 색상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실링팬 설치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천장 슬라브와 고정 장치 사이의 결속 상태입니다. 먼저 기존 등기구 제거 후 천장 내부 상태를 확인하여 보강재 삽입이 가능한 구조인지 판별해야 합니다. 이후 보강 범위에 따라 도배지 훼손 정도가 결정되므로, [보강 작업 확정 -> 마감재 선택 -> 설치] 순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8인치면 무게감이 좀 있을 텐데 보강은 무조건 제대로 하세요. 저렴하게 하려다 나중에 천장 처지는 소리 들리면 정말 불안합니다.
맞습니다. 안전이 제일이라 보강 작업 비용은 아끼지 않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세 번째 선택지인 매립등 추가 강력 추천합니다. 실링팬 조명만으로는 거실 전체 밝기가 부족할 수 있어서 다운라이트 몇 개 뚫으시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으실 거예요.
동감합니다. 저도 조명 일체형 썼다가 너무 어두워서 결국 매립등 추가 공사 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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