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구의 마블 패턴과 액자형 문틀, 필름지로 덮을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집***보

이번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베이지색 마블 패턴 가구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올드해 보여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 필름으로 전부 리폼하고 싶은데, 몇 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신발장과 주방 상하부장이 모두 강한 마블 무늬인데, 이런 패턴 위에 바로 필름을 붙여도 나중에 들뜨거나 무늬가 비치지 않을까요. 특히 주방 쪽은 습기 때문인지 도어 끝부분이 살짝 부풀어 오른 곳들이 보입니다. 이 부분을 그냥 덮어도 될지, 아니면 따로 면을 잡는 밑작업을 요청해야 하는지 판단이 안 섭니다.

그리고 문틀 디자인이 일반적인 평면이 아니라 가운데가 들어간 액자형 구조입니다. 이런 형태는 시공할 때 필름지가 겹치는 시접 라인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예 문짝을 탈거해서 작업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현장에서 그대로 붙여도 무방한 수준인지 고민입니다.

현재 생각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비용 절감을 위해 거실과 주방 등 공용부만 부분적으로 시공하는 것, 둘째는 부풀어 오른 면까지 완벽하게 평탄화 작업을 포함해 전체 시공하는 것, 셋째는 아예 가구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산상 필름 시공이 가장 합리적일 것 같은데, 전문가분들이나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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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먼***탈8/15

마블 패턴은 보통 하이글로시인 경우가 많아서 프라이머 꼼꼼히 바르면 비침은 없으실 거예요. 다만 부풀어 오른 곳은 무조건 샌딩하고 퍼티 작업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중에 그 모양 그대로 드러나요.

집***보8/15

아, 역시 밑작업이 중요하겠네요. 부풀어 오른 정도가 심하지 않은데도 샌딩을 꼭 해야 할까요?

반*끝8/15

액자형 문틀의 경우 구조상 꺾이는 면이 많아 단일 원장 시공이 어렵고 분할 시공이 진행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시접 라인은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포트폴리오에서 액자형 문틀 마감 사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어 팽창 부위는 평탄화 작업 후 텍스처가 있는 필름지를 선택하시면 미세한 결을 가릴 수 있어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릭8/15

저도 액자형 문틀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티 안 나더라고요. 다만 샷시까지 다 하시면 비용 부담이 크니, 말씀하신 대로 거실 위주로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꼼***사8/15

가구 교체는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필름이 답입니다. 다만 화이트 색상도 톤이 다양하니 샘플북으로 꼭 확인하세요.

인***목8/15

부분 시공 하실 때 주의할 점은 기존 색상과 필름 색상의 이질감입니다. 공용부만 하시면 방으로 들어갈 때 톤 차이가 확 느껴질 수 있어요.

인***목8/15

아, 제가 깜빡했는데 문틀은 무조건 전체를 다 하시는 게 좋습니다. 거실만 화이트고 방문이 마블이면 너무 이상해요.

구***문8/15

손잡이 부분까지 감싸서 마감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대충 끝부분만 처리하면 금방 일어납니다.

예***이8/15

당일 현장에서 추가 물량 요청 가능한 업체인지 미리 협의해 보세요. 막상 뜯어보면 여기저기 더 하고 싶은 곳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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